#편하게말해도 이해해주세요#
한살연상을 만났어 물론 내가바람핀상대였어
그오빤정말순수하고착했어 한달사겼는데 전혀날건들지않았어 근데 내본남친이알아버려서..정리를했어
정말큰상처였겠지? 그렇게 3년정도?연락없이살았어
사실..중간중간소식은들었지 그렇게
나는 다른남자와 3년을동거겸 연애를했고 얼마전에 정리했어...진짜 잘살수있을꺼란확신이있었지 근데 이제혼자니깐 먹고살일이 당장인거야 그래서 다시 제3류일을하려고 알아보던중에 상처남이 업장을한단소식이 생각나서 염치없이 연락했어 다정히받아주더라..?
그게 시작이였어 서로일적인부분도 공감을할수있었고 힘든걸 들어주니깐 다시 감정이생긴거야...
그러면안되지만..? 기대고싶었는지모르겠는데 새벽에문뜩 술취해서 보고싶다고 오라니깐.. 친구랑술자리 끝나고 후배에게 운전을부탁해서 30분을달려와줬어 그렇게 4일연속와주더라? 2일째엔 서로술취해서 연애를했는데 너무무서웠던거야 그래서 타이밍맞춰서 말했어 무섭다고 근데 자기한테말해줬으면좋겠데 책임못질행동 애초에 안했데 그냥 조용히지우고 나타나고싶단 내생각을말하니 그냥 아무생각하지말고 임신이면 꼭말해달라고그러더라..? 그말이 임신소식들어도잠수안타고 자기할도리는 한단소리로 들렸어 그렇게 계속 와주고 항상달려와주니 난고마워서 올때마다 담배며 밥이며 기름값이며 다해줬어 이사람과 거리두려고하면 다시잘해줘..미치겠어 좋은데 사달라하는거같아서 부담되서 힘들고..
복수하려는건가싶기도하고 니도그랬으니 가지고놀리는기분이 어떤지 느껴봐라 이건가싶기도하데 자긴 가지고놀고싶은생각도없고 복수도 아니래 복수하고싶음 진작했데 한번해보고 버릴려면 이미연락안했데 근데 은근날뜯어먹으려는생각이계속들어
결정적인 날이있었어
1번#츄리닝이쁜게나왔다고 그거꼭살꺼래
친구랑 술먹으러갔는데
츄리닝봤는데 정말이쁘더래
2번#술집에 지갑을두고와서 밥을못시켜먹고있데
카드앱결제로 밥이나 피자시켜먹을랬는데
결제가막혔데 내가사준다했지 안먹는데 돈없는거아니깐됬데 그래서알겠다하니 하루반나절을 힘이없니 배고프니 ㅈㄹㅂ을떨어 그리고선 일찍잔데
3번# 내생일이라서 멀리있으니깐 기프트콘으로 케익을보내주더라 그리고선 한가해져서 아이쇼핑중이래 보기만해서 짜증난데 내같음안본다했어 그러다가 오늘일찍잔데
4번# 지금족발이너무먹고싶데 보내주면안되냐드라?
이시간에문연곳없댔어 그리고 틈을타서 나한테 그런말하면 꼭사달란말로들린댔어 알겠데 안한데 근데또하네..
----------------------------------------------------------------
어때...? 내가생각했던게맞는걸까? 아님 감정이조금이라도있는걸까? 정말 도통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