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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 부부간의 핸드폰검사

모르겠음 |2016.05.22 13:10
조회 2,183 |추천 5
핸드폰 검사에 관해 궁금해서요.
일단 오타나 띄어쓰기는 양해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이 문제로 전남친이랑 많이 싸우고 판을 보면 이 문제로 많이들 다투시는거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만날때마다 보는건 아니더라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서로 원할때 보여주는게 맞는거같아요
솔직히 서로 믿는다지만.. 몇십년을 각자 살다 만난 사람을 100프로 믿을수가있나요?..가족도 못믿는 세상에..
유상무처럼 sns로 모르는사람한테 작업거는 남자or여자들도 많고..요즘 어플들도 소개팅어플이나 만남어플도 많고 그 안에는 유부남,유부녀들도 많은걸로 알고있어요.결혼한 남녀도 그러는세상인데 ..젊은 남녀가 안할거다 내남자 내여자는 안할거다 100프로 믿으실수있나요??
남자나 여자나 다른 이성을 만났다던가 바람(?)피는 흔적들..다 핸드폰으로 연결되있지않나요..?
핸드폰을 안보면 뭘로 알수있나요
겉으로는 착한척 좋은척 안그러는척.. 충분히 할수있어요.믿음이란 단어를 내세우며 너 나 못믿어?왜이래?이런식으로 보여달라는 상대방이 마치 숨막히는 존재인마냥 몰아가면 보여달라고 했던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죠..아 내가 너무 집착하나..결국 폰을 보는걸 포기하게 만들죠.
보통 보면 핸드폰은 개인영역이고 개인프라이버시다! 하는데..물론 저도 그말에 동의해요.저도 제 개인적인 사진이라던가 가족들과의 대화 친한친구들과의 대화.
이런건 보여주기싫지만 어차피 상대방은 이런걸 보려고 보는게 아닌거 다들 알지않나요?
저도 이런건 궁금하지 않아요,단지
그냥 카톡 대화목록 이름만 보고 여자이름있으면 클릭해보고..통화목록 보고 이 정도 아닌가요?저도 남자친구가 원한다면
당연히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가 만났던 사람은 정말 순수해보이는 겉모습에 저만 사랑해줄거같아서 만났었어요.
근데 핸드폰에 엄청 민감하게 굴었던 사람인데..
그래서 평소에 보여달란 말도 못했죠
근데 자기가 보여달랄땐 보여줘야한다는게 이사람 논리에요 ㅋㅋ
그래서 전 가끔가다 몰래 본적이있는데....솔직히 깨끗한적 없습니다..
나이트에갔던 흔적.모르는여자를 귀여운000 으로 저장.이쁜000.제가 싫어하던 여자랑 통화했던 기록들..
그 외에 충격적인것들도 많았네요.
한번 이걸 보고나서는 계속 궁금하고 이사람이 나몰래 또 그런짓하고있지않을까..
내가 속고있는건 아닐까 늘 불안했어요..
정말 이 사람은 안그러겠지 여자없겠지 믿었던만큼 충격도 컸던...그 뒤로는 핸드폰 보면 제가 상처받을거같아서 안보게되더라구요..(지금은 헤어짐)
근데 한편으로는 제가 안봤더라면 전 모르고 넘어갔을거고 좋은사람이구나~속으면서 연애를 했겠죠..
이 문제는 부부사이엔 더 할거구요..
솔직히 저는 개인프라이버시다 진짜싫다 하는거 정말 이해할수가없어요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 폰에서 궁금한건 딱 하나
내가 모르는 여자이름이 있나. 남자이름이 있나
이거 하나뿐이지 뭐 가족들 친구들이랑 사소한대화나 은행잔고를 보거나 뭐 그런거 아니잖아요?
상대방이 어떤걸 궁금해하는지 알면서 개인프라이버시네 핸드폰 보는거 싫다 하는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물론 누가 좋아하겠어요.
근데 정말 사랑하는사이에선 어떻게 보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시도때도없이 검사x) 다른분들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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