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
아침부터 왠 한숨이냐구요?
우물에 빠진 곰탱님 글도 있고...
대쉬도 못해보고 그냥 떠나 보낸 리플님도 있공....
분위기 참..... 썰렁해서리.... 휴우~~~~~~~ ![]()
그래도! 연인이 있을땐 하지 못하는
혼자일때 가능한 일들도 무궁무진 하다는 것 잊지 마세욤~
저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는데요 (E양이라 하겠슴다 ^^)
E양은 항상 멋찐 남자 소개 시켜 달라면서도
막상 소개해 주면 키가 어쩌구, 얼굴이 어쩌구 하면서 항상 퇴짜를 놓는 답니다.
그러면서 항상 미지의 왕자(?)님을 동경 하고 있지요.. (니 나이가 몇갠줄 알어? 이궁..)
그런데 제가 E양을 가만히 관찰한 결과...
그녀는 혼자 사는 것을 무척 즐기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직장생활 한 후 첫 여름휴가때, 난 집에서 뒹굴 거리며 벽지 디자인 하고 있을 무렵
그녀는 제주도에도 핸펀 잘 터진다고 전화해서 약올리더라구욤..
(그 당시 바다를 배경으로 짜장면 시키신분~ cf가 유행중 이었걸랑요)
또 그 이듬해는 홍콩, 필리핀 등..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오더니
작년 여름엔 20일 정도를 미국에서 보낸다고 자랑하지 모예요..
(아마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여기저기 돌아 다닌것 같아요.. 훔~)
물론 주말에도 스케줄이 만땅.... (마담뚜 생활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때가 있음 -_-;;)
이번 설날에 고향(대전)에 내려오면 얼굴이라도 볼까 했더만...
이번엔 또 일본에 다녀올거라네요..
하긴.. 매번 명절때마다 언제 시집갈꺼냐는 물음이 지긋지긋 했겠져..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솔로생활을 정말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여..
사랑? 물론 그녀도 첫눈에 반해 불꽃같은 사랑을 한적이 있었져..
하지만 모든것을 잊은채 지금은 넘넘 밝게 혼자서도 잘~ 살고 있답니다.
언젠간 그녀에게도 멋진 연인이 나타 나겠져??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습니닷~!
솔로생활~! 즐기때 즐깁시당~
다시는 돌아 오지 않을 시간 입니당~~!
혼방님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