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근무중인 24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의 거짓말로인해 해어지게되었고
3주정도 연락을 안하고잇다가 연락이되어 화해하고 원만히 사이를 풀어가다
사회복무때문에 훈련소를 4주다녀와서 현재 까지 또 1달간 연락주고받고 매주만나서 같이놀고 먹고
하다가 카톡을 주고받는중 그앤 어떨까 싶어서 카톡한통을 답장을 안하였습니다.
그이후 6일동안 연락이없었고 "아...이애는 마음을 더이상열지않겠구나"싶어서
잘지내라고.이제 니마음다시여는걸 포기할게.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아직 나를 좋아하는건지.그냥 정때문인지. 잘모르겟다고 내생각이난다고
그런데 포기한다는건 좀 웃긴것같다.며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닌 답장이 오더군요.
그대답에 또마음이 흔들려 "기다려보겠다. 니가 마음이 열릴때까지 얌전히말없이 기다려보겠다."
라고 카톡하였는데 그 20분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중 여자애가 저와같이 운동을하고잇는 친구를 소개받아 연락을 하고잇다고 듣게되었습니다. 그소개도 제상황을 가장 잘아는 저와 가장친한여자사람친구가 해줬다더군요.
여자애는 이미 다른사람을 만날려고 하고있으면서 저에대하여 확실히 정리안하고 갈팡질팡하게 말을 했다는것과 친한 여사친과 같이운동하는친구에게 엄청난 배신감으로 인해 화가 주체할정도로 치밀어올라
여자애에게 그리고 그친구들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이후에 같이운동하는친구가 여자애와 카톡을한것을 보여주엇는데 여자애가 자기는 마음이 아에 다떠나갔는데 지혼자 저러는거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더군요.
그러고 술에취해 필름이 끊겨 자고일어나서 술이덜깻는지 계속 화가치밀어올라 찾아가서 따져야겠다.
자기가 왜 나에게 거짓말해가며 내가포기한다는 결정을 하지못하게끔 하였는지
그리고 그부분에대해서 사과받고싶었습니다. 사실상 다른남자를 만나건말건 제가 참견할자격도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단지 왜 내게 저런대답을 했는지가 문제였지
가서 한마디도 못할까봐 가는길에 소주1병을 더마시면서 찾아갔습니다.
여자애 원룸에 도착하였고 문을열어주더군요.
물어보았습니다.
나: "니가 나한테 한소리랑 내친구한테 한소리가 틀리더라..?
왜 포기하겠다고 헀는데 포기하지못하게끔 저런소리를 한거냐 그리고 왜 친구한테는 이야기가 달랐냐
그부분에 대해 나한테 안미안하냐."
여자애:"거짓말 한거없다 내가느끼는것 그대로이야기 한것뿐이다. 마음이 완전히 떠나간것도 사실이고
니한테 한말도 사실이다. 내가 왜 미안해야되는데 난 니것이 아니다."
나: "그래 니가 소개를 받던 다른사람을 만나던 내가 참견할것도 아니고 그럴생각도없다.
하지만 니가 이미 새사람을 만날려고 하고있으면서 왜 포기한다고하는 나에게 저런말을 한거냐 그부분만 따지는거다 너무 화가난다"
여자애: "그래서 미안해하길 바라는거가"
나:"그럼 안미안하나?"
여자애:"니한테 미안할 이유없다. 니랑 더이상 이야기하기싫으니까 꺼져라"
이말에 화가나서 여자친구원룸에 잇는 상을 하나 걷어차고 전신거울을 깨트렸습니다.
여자애:미쳤나 뭐하는짓인데
하며 나가려고 했습니다.
나:(손목을 잡으며)내얘기 아직 덜끝났다. 앉아라.
여자애가 손목을 잡자마자 발버둥 치며 저의 뺨을 후려갈겼습니다. 거기서 이성의 고삐가 풀려 여자애를 3-4대 폭행을 하였습니다. 그과정중 꺠진유리조각을 들고 죽자.라고 위협을 하기도했었내요
정신을 차려보니 여자애는 엉엉울고 있고 집은 난장판에 방바닥,이불이 제손에서 난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무릎을꿇고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넋을 잃고 여자애가 우는걸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여자애:경찰에 신고할거다. 나갔다올태니까 집치우고있어라.
여자애가 나가고 전 넋을잃고 집을 치우고있었습니다.
10분정도후 경찰이오더군요 순순히 기물손괴를 인정하고 폭행을 한것도 인정하였습니다.
조사는 일주일정도 후에 받기로하였고 여자애는 현재 진단서를 끊기위해 병원을 다니고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자로 여자애에게 "미안하다 술떄문인지 내가문제인지 둘다 문제인지 감정주체가안되어
이런일을 만들어버렸내 오만쓰레기들을 다보아왔는데 지금보니 내가 가장 쓰레기였다.
물건값 치료비 등 모든손해배상을 다해줄게 민사적,형사적 모든 처벌을 워하는데로
제기하고 sns에 올려서 나를 매장시켜도 할말없다.다받을게 니인생에서 평생 사라져줄게 고개도푹숙이고다니고 미안하다"
보냈습니다.
집에와서 가만히 멍때리고잇으니 자괴감이 들더군요 여자애집에서 벌어진 피범벅과 난장판이 된 그상황
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고 정말 좋아하던 계속 좋아하려고했던 여자애를 때렸다는 사실,SNS나 뉴스에서나 봐왔던 쓰레기같은 행위를 내가 했다니 속이 너무답답하고 가만있는데 눈물이 자꾸납니다 식은 땀이 계속나고 . 자살생각도 하게되고 아무것도 손에잡히지않고
그러고 몇일지난 지금도 속이답답하고 눈물이 자꾸 나려합니다 식은 땀이 계속나고 그상황이 머리속에 자꾸떠오르고 미칠것만 같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이번일로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벌금을 내던 합의를 하던 나쁘게 잘못되던 하나도 걱정이안되는데
내가 그쓰레기같은 행위를 했다는것과 좋아하고 사랑하던 여자애를 때렸다는것이
내자신이 스스로가 너무나도 더럽고 무섭습니다. 죽어버리고싶어요 마음이 너무나도 불안정하여 견디기힘듭니다.
그래도 최선으로 마음을 잡고있는것이. 내가 저지른일에 대한 배상이나 처벌은 다받아야지. 조금만 참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시때때로 자괴감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자신이 분노조절장애인인가
정신병이있는건가........
지금은 심리상담센터나 정신과의원에 상담치료를 받아볼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동시에 금전적인부분을 대비하기위헤 방위산업체편입을위해 회사를 알아보고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조언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