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급하게 쓰는거라 방탈 오타 모두 죄송합니다
우선 저는 올해 고등학생이 된 18살 여고생인데요 제 여동생이 16살입니다 어저께부터 제 동생이 강남역 일인시위 핑크코끼리는 옳은 소리를 했는데 왜 구타를 당한건지 모르겠다고 하고 계속 강남역 살인사건 얘기를 하더니 방금 저한테 내일 학교까지 빼먹으며 일인 시위를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제가 미쳤냐고 아무리 말려도 할꺼랍니다 일인시위로 집단폭행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고 제가 꼭 붙잡고있어도 한눈판 사이에 시위하러 나가버릴것같습니다 저도 고등학생인지라 학교를 쉽게 빠지는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일찍 이혼하시고 아무도 도움을 요청할 어른이 없습니다.. 어쩌죠 도와주세요 막막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