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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벌어다주는 기계같아요.

삶의이유가... |2016.05.23 21:24
조회 62,361 |추천 16

 

 안녕하세요.

오빠랑 저는 결혼한사이는 아니지만 결혼할 사이입니다.

오빠의 나이는 38살 저는 22살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는 집을 나가시고 친오빠와 아빠와 살아왔습니다.

청소년시절 오빠와 아빠의 잦은 다툼때문에 항상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아빠는 저를 쉼터같은곳에 맡기시고 몇달동안 저를 데리러 오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고등학교도 퇴학당하였고 지금까지도 집에서 저를 찾지도 않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1년 반정도 청소년때부터 저는 흔히 몸을파는 그런일을하며 지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집을 나와도 죽고싶은건 같았습니다.

저의 밤일을 구해다주던 오빠는 경찰에 잡히고 저도 수배가걸린건지 초등학교 친구이야기를 들어보면 집앞에 검사들도 찾아온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밖에도 제대로 못돌아다니고  제 명의 카드통장도집도 구하지 못하며 남의 명의를 빌려씁니다.

그러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 남자친구와 작년12월부터 지방에서 어머님을모시며 가족처럼 지내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과거일들을 다 이해해주고 괜찮다고 해주었습니다.

과거의 그런쪽일을접고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 평일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편의점 사장님께선 제가 명의로된 통장이 없다는걸알고 어머님통장으로 월급이 들어오도록해주셨습니다.

편의점 사장님도 시급 5000원만줍니다.

제가 수배에 걸린거같으니 신고도 못할애라고 생각하는거겠죠.

또 일도 하루에 많으면 15시간씩일하고 기본 12시간은 일합니다.

그것도 여자가 야간으로 일하는데 돈도 더 얹혀주지도 않습니다.

밤 10시에나가서 오후 1시2시까지 볼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의 일상은 자고 일어나면 일가고 이런식이였습니다.

남자친구는 인력일을 합니다 날씨에따라 나가는날도 다르죠 일주일에 3번정도 나가고 나가면 하루에 7~8만원은 받아옵니다. 

제가 이집에 들어오기전에는 두사람이 빠듯하게 살았겠죠.

어머님께서는 항상 오빠만 챙기십니다.

아들이니 당연한거지만 조금 섭섭합니다.

오빠의 나이는 38인데 아직도 아이취급합니다.

잠은 언제자니 밥은 먹었니 제가 일하니까 너는 이제 좀 쉬엄쉬엄 일해라 이런식입니다.

제가 저번달에 17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이 170을 50만원은 적금 20만원은 장을보고 30만원 이가족들 폰값제가 내고 어머님 용돈으로 40만원 남자친구용돈 20 저는 10만원만 썼습니다.

 이렇게 이집에 들어온뒤로 저런식으로 지냈습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애정결핍처럼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어했습니다.

제가 일끝나고 집오면 오후2시쯤 집에오면 어머님이 계시지만 밥먹었냐는 말한마디 안해주십니다.

솔직히 어머님은 일안하시고 아파서 누워계십니다.

오빠가 일하고 오면 따뜻한 밥을차려주시곤 하지만 제가 일끝나고 집들어오면 인사만하고 끝입니다.

집에서 밥먹은지 꽤 오래된거같습니다.

제가 씻고 잠을잘려고하면 오빠와 어머님은  제가 벌어온돈으로 둘이 밥먹으러갑니다.

저도 배고프고 밥먹을줄 아는데 오빠만 데리고갑니다.

이런걸 오빠에게 이야기하면 항상 싸움만나고 오빠도 고치고 어머님에게 잘이야기하고 챙겨주겠다 하지만 말로만 고친다고합니다.

조금 전에도 6시쯤 일어났지만 제가 일어난걸 알고도 집에서 쉬다 일가라며 단둘이 밥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몇달동안 편의점에서 폐기음식 라면 먹은게 전부입니다.

돈벌어와도 어머님 통장으로 들어가니 마음대로 쓰지도못하고 제가벌어온거 두사람이 더많이씁니다.

 남자친구도 편의점 알바한다고 저번주부터 주말에 일을시작했습니다.

오빠가 늦잠자면 제가나가서 일하고 그냥 일주일내내 제가 일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오빠에게 섭섭한게 많아서 표출해내는데 초반에는 받아주다가 이제는 화도내고 니마음대로해라 이런식입니다.

오빠는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글을올려 저도 제대로 정신차리고 오빠도 보여줄려고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조금전에 6시에 어머님과 오빠랑 둘이 밥먹으로가서 섭섭하다말한 카톡내용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제 친구에게 이야기했을때 오빠카톡내용.

 

 

친구가 잘챙겨준다니까 어이없다네요,,,.

 

 

 

 

 

 

(오타와 말이 험한거 죄송합니다.)

대화하자고해도 술이나 쳐먹으로 가고 결국 글쓰고 있다가 헤어지자고 질렀습니다.

제가 수배? 걸린걸아니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네요....

사실 진짜 수배걸렸나 안걸렸나도모르지만 신고한다고하니 무섭네요.

 

또 제가 이집을 나올때 편의점신고하고싶지만 그돈이 어머님통장에 들어가니 신고하기도 싫네요.

 

추천수16
반대수110
베플남자워매|2016.05.23 22:55
몸만 안팔았어도 저런 쓰레기 밑에서 노예짓은 안했을텐데 그냥 경찰서 가봐요 아직 젊잖아요 38살이 뭐에요 38살이............................ 아............ 뭐야 이게................ 경찰서 갔다가 떳떳해지세요........................................................... 미친놈 밑에서 성격만 버리지말고................................ 그런데 고교중퇴 치고는 글을 잘 쓰시는데? 쓰니님 지금 바보가 아닌데 이러고 사는거에요?
베플흐음|2016.05.23 23:02
신고를 하든말든 그집에서 나오고 신고한다고하는거 협박이니 증거모으세요. 님이 진짜 수배자라면 그거 알고 숨겨주고 같이살고 협박하는거니 서로 같이 신고가능하다.이렇게 하시구요^^ 휴대폰값은 왜 내주고ㅈㄹ임? ㅂㅅ이세요?그리고 몸파는것도 할라믄 보도사무실(노래방업소)이라도 들가서 하든가?어디 얄구진 이상한데서ㅡㅡ돈은 다떼주고 에휴...그집에서 나오고 경찰서 무서워도 가세요.평생 자기명의없이 살꺼에요?신분증은요?그렇게 노예로 평생살래요?잠깐 겁나는걸 견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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