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입니다..
한 직장에 몇년씩 오래다니시는분들 보면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고등학교때 대기업 생산직에서 7년일하고 퇴사한후로...
지금껏 한 2년동안 이직만 30군데 넘게했습니다...
길어봐야.. 한달..6개월 .. 이런식입니다..
제가 성격이 예민하기도 하고 욱하는편입니다..
아침잠도 너무 많습니다...
한3일정도는 출근도 제대로 하고 나름 일 적응잘한다고 칭찬을 받기도 하는데,,
그후 부터.. 5분...10분..조금씩 지각을 습관처럼 합니다..
지각하나로 이미지 다 깎아먹고.. 사람들에게 안좋게 보이고 사람들이 절 싫어하더라구요..
아침잠이 너무 많은데..지각안하고 성실하게 꾸준히 다니시는분들 존경스러워요..비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직장내에서 일하다보면 트러블이 생기는데 전 만약 트러블이 생기면 그사람과는
아예 사이가 틀어져버리고 나빠져버리고 돌이킬수 없는사이가 되버립니다.
상대방이 제게 기분나쁘게하면.저도 못참고 똑같이 나쁘게 해버립니다.
" 쟤가 나한테 나쁘게대햇지? " 라는 생각때문에 행동도 말투도 좋게 안나갑니다..
다른분들보면 트러블생겨도 몇년동안 꾸준히 잘지내시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될까요?...
요번에 한달일하고 그만둔 직장 있었습니다..
복지도 급여도 정말 괜찮고 일도 자유롭고 편한편이였는데... 오래다니자고 맘먹었었는데..
지각도 5분 10분 점점 늦혀지면서 잦아지고.. 그직장은 직원이 4분밖에 안됬는데 그 4분다
10년넘으신 분들이였습니다..
제가 지각한후로 제 인사를 안받아주는 과장이 있었는데..
저도 그후로 똑같이 인사도 안하고 인사안받고 똑같이 받은만큼했습니다..
퇴근시간 맞춰서 칼퇴근하고싶으면 해버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저랑 일못하겠다고해서 퇴사하게되었는데요..
요번에 다시 새로운 직장을 구했어요..
요번에 다른여직원하고 같이 하루차이로 입사해서 배우는중인데요..
이번직장은 정말 쭉 오래오래 몇년동안 다니고싶거든요...
나이도 벌써 30인데.... 제주위사람들보면 직장생활 안정적으로 하는데...
전 30군데를 옮겨서 매일 신입월급만 받다보니..매일 적은월급받고..모아둔돈도 없고...
발전도 없고.....
정말 조언얻으려고 절실하게 글씁니다..마지막 직장 놓히고 싶지않은데...
조언부탁드려요...
지각안하는것과, 회사동료들하고 잘지내는법.. 그외의 노하우들..
다른분들은 회사생활 어떻게 하나 궁금합니다..
힘든상황에서 어케 현명하게 대처하시는지요.....
그리고 저처럼 이직많이하다가 마음먹고 한군데 정착하신분들 있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