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잠들기전이 판이 생각나서..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렸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해외로 이민가셔서
대학까지 다니다가 졸업후 한국에 있는 대기업에 취직해서지
지금은 지방 연구소에 다니고 있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묻자면....
도대체 남자를 어디서 만나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결혼업체라도 등록을 해야하는건지...
남자친구가 한번도 없었고 사실 남친이 없는거에 대해서
여태까지는 큰 불안함을 느끼면서 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는 감정이 드는 사람과
더 친밀해지기위해서 연애라는 과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외로워서 연애하거나
그러고싶지는 않아서.... 사실 상대가 나타나길 기다린면도 없지않아 있는 것같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막 심장이 엄청 뛰거나
꼭 붙잡아야겠다라는 각오가 드는 남자가 없었습니다.
물론 저를 잡아야겠다라고 생각하시고 확실하게 대시하신 분들도 없었구요.....
아리송하다고 해야할까요? 애매한 느낌을 주시는 분들은
계셨지만 뭔가 제가 대처를 잘 못해서 그런가
항상 연애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암튼... 요근래 몇년동안은 회사사람들만 만나는거
같은데 여기서 제짝을 찾는건 더 어려울 것 같고...
한국에 기본적으로 아는분들이 안계시니
소개팅은 어디서 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이런 유치한 고민을 하고있는걸 직장동료들한테
말한다고해서 누가 자신있게 소개팅을 시켜주실만한 외모도 아니구요... ㅎㅎ 그래서 부담은 못드리겠고...
모르겠어요.. 그냥 요근래 결혼 사진이 연달아 올라오는데 27살 모쏠신세를 어떻게 개선해봐야하는건가 라는 조급함이 오늘따라 갑자기 생겨서 글써봅니다...
직장 다니시는 여성분들은 다들 어디서 사람 만나세요? 사내말고...동창말고....
너무 질문이 유치한가요 ㅎㅎ
처음 써보는건데 ㅎㅎㅎ
띄어쓰기나 단어 맞춤법 이런건,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