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25살입니다...
어릴때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와 같이살면서 폭력,폭행을 당해서 결국 엄마한테로
도망쳤어요..
10년도지났지만 아직도 그상처가 그대로있네요..
동생과 갈등속에서 엄마는 항상 저를이해 못해주고 저는 그렇게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고등학교때 매일밤마다 저는 울고 잠을 못잤지만 옆방에서 동생과 엄마는 항상 잠을 잘자고
있더라구요...... 동생도 아빠와살때 저한테 폭언했었지만 엄마는 어리다는 이유로 제가하는
행동을 단지 못된누나로만 보더라구요
제가 투정부리고 별거아닌말에도 불같이화내면서 제동생이 말도안되는 소리를해도
옆에서 달래주고 다들어주고 오히려 엄마가울고.....
이런걸보면서 저는 단한번 사랑도못받고 살았던거같아요
항상 친구들과 엄마에게 사랑달라고 표현했지만 지금까지 한명도 남아있지 않네요....
저진짜열심히 표현하고 엄청 다챙겨줬는데도.....아무도없어요 결국은...
지금 후회스러워요 그때 고등학교시절때 그냥죽을껄........정말 자존감자존심 다바닥이였을때
그때너무억울했어요....내가잘못한것도없는데 내가기억하는 기억속에 나는 다불행해서
조금만살다보면 달라지겠지달라지겠지 내가돈벌면 마음껏 누리고살겠지
생각했는데 지금과 그때와 달라진점을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저스스로 토닥토닥 거리며 왔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안잡혀요
그냥 화장실가거나 티비보거나 걷거나 무의식중에 눈물이나와요.....
이제그만하자 이런생각이들어요 어쩌죠 너무억울한데 여기에 글을 한번써보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