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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외롭고 서러운 연애 중...

ㅇㅇ |2016.05.24 22:01
조회 813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 바보 같이 이해가 모자란 년인지 주변에 이렇게 속 깊게 털어 놓을 만한 커플인 친구가 없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23살 여자 대학생이구 남자친구는 25살 휴학생입니다. 서로 첫 연애고 사귄지는 230일정도 됬습니다.  남자친구 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뭐 연락도 자주 해주긴 해요. 애정표현도 잘해주고 

만나는건 일주일에 평균 3번 정도에요

 

남자친구 가정현편이 그렇게 부유한 편이 아니고 자영업 하셔서 남자친구가 부모님 일을 매일

도와줘요. 절대 이런거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건 아니에요.

 

문제는 한달 전에 제가 그냥 보고싶은 마음으로 남자친구네 동네에 자주 나타나서 근처 카페 있거나 했는데 그게 남자친구한테는 당황스러웠었나봐요. 제가 기다리게 하는 것도 미안하고 부모님일은 도와드려야하고 늦게까지 있다가 절 혼자 집에 보내고 그런게 많이 걱정도 되고 조금 힘들기도 했나봐요. 살짝 충격적이긴 했으나 이젠.... 함부로 가지 안아요.. 못가겠다는 표현이 맞게네요

 

최근에 일이 부쩍 더 바빠져서 하루종일 일을 하는데 중간에 카톡하던 것도 부쩍 줄고 그냥

주로 아침 점심 저녁 인사 중간에 간단한 용건 무얼하냐

그러고 저녁에 집에 왔을 때 좀 통화도 하고 싶은데 피곤에 쩔어서 통화도 그냥 거의 잠깐 밖에 못하고 자요.. 그렇게 좀 반복적이네요 요새...

 

관계할 땐 초반이고 좋았으니까 많이 했는데 요샌 지쳐서 2번 하고 제대로 이어지질 않네요...

흐름이 끊기니까 저도 뭔지 모르겠고 ㅜㅜ 지치고.. 진짜 눈물 나더라구요

 

바쁘고 피곤해서 연락도 못하고 하는건 이해가가요 머리로는 애정표현도 잘해주긴해요 근데 솔직히 부족해요 얼굴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속이 상해요... 외롭고 솔직히... 아직 연애초인데.. 보고 싶어도 이젠 무작정 찾아가지도 못하겠고.... 얘기하고 싶은데 못하구 그 생각만 하면 서운해서 눈물이 핑돌고 ㅠㅠ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방학되면 더 바빠질텐데 ㅜ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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