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물어 뜯는 것을 고치고 싶다던 경수지만
경수가 손톱을 물어 뜯는 것을 알기 전에는
경수 손톱이 항상 넘나 단정해서 아 깔끔하다고 생각함
가끔 살다 보면 살짝 기르게도 되는데
경수는 늘 깔끔했음
그 뒤론 나도 그게 좋아 보여서
손톱 조금 기르자마자 깎게 됨
그 때마다 엄청 시원하고 개운하다고 느낌
남자들은 머리 좀 기르면 바로 이발을 하면서 깔끔함을
유지하는 것 같은데
난 손톱 좀 기를라치면 깔끔하게 깎고서
속 시원해 한다
비슷한 마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네일아트에 관심이 더 없는 듯..
요샌 저렴한 가격에 샵 가서 많이들 하시던데
볼 땐 예쁘기도 한데 굳이 내 손엔 안 하고 싶다
특히 큐빅 붙이고 하는 그런 건 더..
깔끔하고 시원한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