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사나... 뉴스기사나... 왜 이런가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불현듯 드는 생각이네요.
우리나라는 유형을 좋아하죠??
어려서부터 배우죠.
수학 문제는 이런유형, 과학은 이런유형, 영어지문은 이런유형. 꼭 나쁘다는건 아니죠.
그런데 인터넷 기사도, 뉴스 기사도, 이러한 유형이 있죠.
[떡밥기사제목]
[내용 : 현재까지 밝혀진게 없다]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
>>떡밥기사제목 이해합니다.
>>현재까지 밝혀진게 없다 이해합니다.
>>네티즌 반응 역시 이해합니다.
제가 불만을 갖고 있는것은,, 다음과 같은 유형의 기사들입니다.
사건/사고에 대한 기사는 다음과 같이 씌여집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했는냐, 그리고 정확한 원인은 [정][밀][조][사]가 이루어져야 알 수 있다.
어떠한 기사도 이러한 정밀조사에 대한 후속기사를 올리는 기자는 정말 극소수 인것 같습니다.
그냥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생" 에 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것이 매우 불만입니다. 인터넷 뉴스기사의 특성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뒤의 후속기사가 거의 씌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 발생에 초점에 맞춰서 기사를 써야겠죠. (빨리 알려야 하니깐요)
2. 발생원인이 지금 안밝혀 졌으니까 정확한 정밀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쓰는거 중요하죠(사실이니깐요)
3. ??? 뭐에요??? 그리고 끝이에요??
우리나라 인터넷 기사가 대부분 이런식인것 같아요. 내놓으라 하는 큰 포탈site에서 연예/스포츠/쇼핑... 이런 텝만 만들지 말고, [후속기사]/ 뭐 이런 란을 만들어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큰 이슈화가 되는 /세월호/ 이런것은 정치적으로 사획적으로 민감한 문제이니 기사를 막쓰잖아요?? 그런데 교통사고나, 화재사고, 전철탈선사고, 등등 단지 가능성만 문제제기하고 그다음이 없습니다.
이거 문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