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30대 커플입니다.
몇일전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마시면 제가 예민해 진다며
적당히 마셔라고 먹을땐 꼭 말하고 해요
상대방 기분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느끼기엔 위험하니까가 아닌... 예민해지니까
걱정히 마시라고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몇일전에도 통화로 그런말이 오고갔죠
그날은 술도 먹은 상태에 기분도 별로라
저도 모르게 약간 짜증섞인 말투로
" 그 말 좀 안하면 안돼?" 라고 했네요
그일로 싸우게 되서
남친님께서
생각할 시간을 가지겠다며
통보가 왔네요
그리고 5일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바로 오늘 연락이 왔네요
남친 문자 : (이모티콘) 웰컴
......... 전 문자를 보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순간 뭥미...? 어쩔 ?
잠시 생각하다가 문자를 보냈어요
응 생각은 잘 햇어
라고...
아직 답장은 없지만..
어떡게 받아드려야 할지..
어쩌자는 걸까요?
생각했음 생각한 말을 해주던가..
5일동안 속 앓이 한 시간 생각하면..
억울하네요ㅜ
너무 속상해서 잠을 4시간정도 잤었거든요
제가 요즘 불면증이라..ㅠㅠ
에휴.....
무슨 의미로 저렇게 보낸건지..
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