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30대 초반 남치니를 두고있어요.
저는 볼링 동호회를 다니고 있어요. 벌써 1년이 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제가 활동을 하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일주일에 한번하는데 한달에 한주정도는 안해요.
가는 날은 남친과 전쟁입니다.
술먹는것도 정말 싫어해서 볼링치고 집에 바로 갑니다.
집에가서 영상통화도 해야하고, 빨리빨리 귀가해야 조금이라도 풀립니다.
본인은 야구동호회도 하고 친구들이랑 잘 놉니다.
심지어 제가 짜증난다고 클럽을 또 들겠데요.
니가 어떤사람들이랑 치는지 모르기때문에 더 질색팔색이라고 하는데
같이가자고 해도 안갑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랑 대판싸우고 화해해주면서 클럽 야유회를 같이 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클럽 야유회도 같이가서 클럽사람들이랑 술도 먹으면서 나름 친해졌습니다.
어떤사람들이랑 노는지도 이제 다 압니다.
남친님아. 니 친구들한테 물어봐. 라고 하니
내 친구들은
여자가 클럽활동 하는거 자체를 이해못하던데?
오히려, 내가 너 클럽활동 못나가게 잡지못하는걸 더 이해못하더라.
라고 하더라고요.
아............
남자들은 여자가 클럽활동 하는거 자체를 이해못하는건가요?
왜 이해못하는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참고로 저희 동호회는 남자 와 여자 비율이 엇비슷합니다.
어느날은 여자가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