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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은사람과 아슬아슬한 연애중입니다

눈물 |2016.05.27 19:33
조회 35,052 |추천 28
안녕하세요
마음이 식어서 정말 마음아픈 연애중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바쁜 공부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일로
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은게
피부까지 느껴져서 매일밤 혼자 울며 잠이 들고있습니다

전 정말 아직까지 많이 사랑하는데
나만 놓으면 끝나는 연애...
카톡도 잘자 일어났어 수고해
이런 남보다 못한 형식적인 차가운 말들뿐..
글 쓰기전에도 낮부터 혼자 펑펑 울다가 왔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토플학원도 수강해놓고 거의 한달째 안나가고있네요..
시험은 코앞인데 말이죠...제가봐도 정말 한심하네요...
이렇게 바보같은 저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28
반대수5
베플ㅇㅇ|2016.05.27 19:42
20대 초반에 토플공부하신다니 어릴적 제 생각이 나서 답글답니다. 지금 정말 많이 힘들고 떨어져있자니 미칠것같고 너무 마음 아프죠. 정말로 님이 놓으면 끝나는 연애라면 하고싶은 말 다하고 좋아하는 티 팍팍내고 잘해줄만큼 잘해줘보세요. 그래야 미련이 안남아요. 그리고 연애가 님 인생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기 할일을 놓지마세요. 그사람이 떠났을때 힘들어도 자기자신은 남아있어야해요 무너지면 안되구요. 힘내세요.
베플이얏호|2016.05.31 08:46
나중엔 쓰니가 스스로 지쳐 놓게 될거에요..혹은 질기게 붙잡고 있는 줄을 남자친구가 끊어버리던지 같은 경험을 해본 여자로써 마음이 참 안좋네요 자존감만은 절대 잊지말아요 제일 소중한건 자신입니다 자기를 먼저 사랑하세요 이말 어렵겠지만 눈 한번 딱 감고 본인을 위해 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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