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국아 니네만 미세먼지 사라지니 좋냐

mamsosa |2016.05.27 23:11
조회 418 |추천 5
작년부터 미세먼지 체크하며
얼집 창문 닫아달라
바깥놀이 자제해달라 요구했었어요
미세먼지 자욱한 날 비깥놀이하는
다른 유치원보면 전화해서 이야기도해보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
너무 예민힌것 아니냐
피곤해서 어찌사냐
이렇게 먼지도 마시고해야 면역력 생긴다
그러더라구요

중금속 발암물질은 우리몸에 쌓이죠
검게탄 고기는 아이들에게 안주면서
지나가는 담배연기엔 잔뜩 찌푸리면서
미세먼지에겐 왜 관대할까요?

그 다음부터 그냥 혼자 신경쓰고
정말 미세먼지 심한날엔 지역카페에
조심하라는 멘트만 끄적거리곤 했었어요

얼마전 미세먼지 카페라도있음
나부터 카페활동하면서 시위에 참석을 하던지
뭔가 행동을 취해야할것같아
카페를 찾아보았거니
공기청정기 카페만 잔뜩있고
미세먼지 카페는 활발히 활동하는곳이
없어서 깜짝놀랬습니다.

이해가안갑니다
소 수입한다했을때도 먹거리 위협안된다
시위하고 많은 국민들이 참여했던것같은데

예전에 아이스버킷챌리지도
장난아니게 릴레이했었는데

맑은 공기도
먹거리만큼, 희귀병자들을 위한 관심만큼
정말 중요한거 아닌가요?

온 국민의 미래의 건강.
아니 당장 나와 나의 아이들, 우리 부모님들이
병들지 모르는데
너무 액션이 없는거같아요
그러니 중국에서도 산둥성에다 공장들
다 이전시켜 중국은 공기 질 날로 좋아지고
편서풍으로 다 우리나라로 넘어와
5월에 맑은 하늘 본적이 5일도 안되는것같아요
회색 공기안에서 아가들은 거추장스럽다며
마스크 빼버립니다

베이징처럼 앞도 잘안보이는 스모그로 뒤덮히면
우린 어찌 살아가야하나요ㅜㅜ
그땐 정말 돌이킬 수 없잖아요

매일 미세먼지 어플이나 뒤적이며
한숨만 쉬고있는 내가 한심스럽고 답답합니다
우리도 활발히 액션을 취해야하지않을까요
더 늦기전에요...

도와주세요.
힘이모이면 조금이라도 좋아지지않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