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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이 있어요

꿈쟁이 |2016.05.28 22:04
조회 29 |추천 1
나는 꿈이 있어요.

나는 큰 꿈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앨런머스크와 같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창업가가 되는 것이예요.
엄밀히 말하자면 ‘사회혁신적 연쇄창업가’지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은 바로 노인을 위한,
우리 부모님들을 위한 일이예요.

사람은 조그마한 아기로 태어나 장성하여 다시 아기로 돌아간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이세상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천대받고 무시받는, 지난 삶의 모든 경험들이 무시된채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계시지요..
우리 부모님들은.. 평생을 자식을 위해 살아오셨어요. 내가 기쁘면 혹시나 나중에 상처를 받는건 아닐까, 아프면 당신이 대신 아프면 안될까. 슬프면 고개를 돌려 남몰래 함께 그리고 더 애통하며 슬퍼하시면서요..

그 사랑 안에서 자라왔던 우리는 부모님의 그 사랑 속 감춰진 노고를 ‘알고 있다.’고만 말하지 진심으로 그 노고를 이해하지 못해요.
물론, 나 조차도 살아가다 보면 우리 엄마니까..
우리 아빠니까..라는 생각에 막 대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근데 말이죠, 우리 부모님들은 온갖 갖은 고생은 다하고 멸시와 천대속에서도 자식들을 '부끄럽지 않게 키우겠노라'다짐하며 평생을 살아왔지만, 그럼에도 자식에게 해준 것이 없는 것만 같아 미안해하시죠.

나는.. 지난 삶 힘든 순간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살아오신 우리의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감사하다고. 죄송했노라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한다고.
살면서 부족했던 것들도 물론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렇게 클 수 있었던 모든 것들이 다 부모님의 덕이라고.

나는..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살고 싶어요. 낳아 주신 은혜, 키워주신 은혜, 그리고.. 내가 받은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요..

엄마, 아빠 자식들이 볼까 몰래 훔치신 눈물들 뒤에서
몰래 다 지켜보고 있었어요.
부족한 자식이기에 제대로 된 호강하나 시켜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노력해볼게요..
애정담긴 전화 한 통화, 마음이 담긴 편지 한 장. 그리고 사랑한다는 ‘한 마디’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전세계의 우리 부모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기업을 세우고 싶어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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