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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세 집밥 집반찬

안녕안녕아... |2016.05.28 23:54
조회 84,759 |추천 94

26.5 자취하지만 자취음식이 아닌
그동안 집에서 해 온 음식들입니다
자취하면 혼자 먹으니 재료도 너무 남아
아까워서 안먹게 되고 고향집 갈 때마다
제대로된 식사를 만들고 합니다ㅠㅠ
한두번 하다보니..일상이 되버렸네여ㅎㅎ



돼지 뒷다리살로 볶은 불고기 집 옆 텃밭에 상추랑 싸서 한입 우걱우걱
연근조림...반찬가게에서 같은 양 만오천원이길래 사서 조림으로 했는데..짭니다 밥반찬이니 용서 땅땅
김장김치와 스팸넣고 바글바글..이후에 라면사리 넣었는데 끝장나네요 부대같은 김치찌개


두부 꾸운 다음 양념에 조림....남은 호박 새송이버섯 재료 처리도 함께 1타2피



오이무침 부추와의 어울림이 신선 상큼했다
똑같은 음식을 3번쯤해야 내 입맛의 만족도가 충족된다 다시 4번째부터 유지가 안되는 것이 함정


새빨간 치즈 불닭발 피자치즈는 사랑이다
고농축 콜라겐과 고소한 껌같은 치즈의 궁합 짝짝



통감자를 함께 푹 끓인 토종 닭백숙
맑고 깔끔하게 끓였다 통감자 함께 으깨어 먹으면
포슬포슬




느타리버섯 호박 콜라보 쏘쏘


겨울에 오징어 볶음 불맛나게 휘리릭 매콤한 것이 밥을 썩썩 비벼먹게 유도한다




흔하디 흔한 유부초밥 항상 밥을 색다르게 해볼까 고민하지만 그냥 봉지에 들어있는대로 하는 것이 젤 맛나다




닭볶음탕 여러번 해본 끝에 중상 정도 만족
닭볶음탕의 닭꼬기도 꼬기지만 늘 걸쭉한 양념에 밥을 비벼먹게 되고...밥통으로 가는 발걸음을 끊어내기 힘들다



시장표족발 남은 것으로 양념해서 불족발
맛나게 장갑끼고 뜯으시는 아버지 모습에 흡족
다먹고난 뒤 입주변은 콜라겐에 끈적끈적



된장 월계수 마늘 알커피 넣고 푹 끓이구 썰어놓은 수육보쌈 담백하기 그지 없다 살은 찌겠지



치즈가 금방이라도 웃음을 터뜨릴 것 같은
슬라이스 치즈 계란말이
보기만해도 입안이 부드럽다



추천수94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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