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살던 집 윗집에서의 층간소음을 이기지 못하고 층간소음을 피해 신축빌라 꼭대기 층으로 2달 전에 이사 왔습니다.
주변에서 꼭대기 층은 여름에는 엄청 덥고 겨울에는 엄청 춥다는 조언을 들었지만 층간소음을 피하고자 가장 꼭대기 층을 대출 받아 구매하고 이사했어요.
제가 이사오기 전 아랫집은 몇 달 째 살고 계셨다고 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남녀 대화하는 소리, 뭐를 달글락 거리는 소리, 물 트는 소리, 아랫집 여자 소리 지르는 소리가 아랫집에서 들리더라고요. 소음이 올라도 오는구나 생활소음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런데 새벽 12시 반에서 1시 넘어서 나는 부부관계 소리가 너무 불쾌합니다.
여자 분 성량이 좋아 언제 절정인지 알 정도로 소리가 잘 들려요 ㅠㅠ
저 괴롭고 너무 불쾌해요. 안타까운 건 대출 받아 산 집이라 당장의 이사는 힘듭니다.
어떻게 정중하게 부부관계 소리를 줄여달라고 아랫집에 말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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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주신 조언들을 참고하여 현명하게 지낼게요.
그래도 답답한 마음은 많이 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