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황당한일이 있어서 난생처음 판에 쓴다.
음슴체로가겠음
오늘 아침에 엄마랑 어디나가는데 아침을 못먹어서 편의점에서 빵이라도 먹으려고 감
어떤 여자가 아들이랑 도시락을 고르면서 쭈그리고 앉아 있었음
빵은 바로 옆코너에 있었고 잠깐 지나 갈 수 있는정도였음
엄마가 "잠시만요" 라고 하니까
겁나 쏘아보면서 돌아가도 되는데 구지 고르는 사람 뒤로 지나가냐는거야;;
그냥 잠깐 일어나거나 옆으로 비켜줘도 괜찮은데;;
그래놓고서는 계산대에서 아침부터 재수없는년 만났다고 지랄하는거임
엄마랑 완전 빡쳐서 뭔 이런년이 다있나 그러고 걍 나왔음
와;; 내가 잘못한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