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회사에서 4년째 버티고 있는 한 직장인 입니다
직급은 대리구요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아직까지 잘 다니고 있네요
그런데 요즘 자괴감도 많이들고 이래저래 많이 힘들어서요
회사에서 일은 충분히 많은데 윗 상사는 일이 많은것도 몰라주고 자꾸 일을 줍니다
저는 뭐 군말없이 하긴하는데 업무시간에는 미팅하랴 업체들이랑 통화하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야근을 하는데도 모자라서 주말에도 일을 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회의감들고 속상해요
저처럼 업무시간에 일을 못끝내서 주말까지 일하시는분들 계신가요?
근데 더 속상한건 뭔지 아세요 ㅜㅜ
이렇게 주말에도 일해서 월요일날 보고하면 엄청 또 채찍질 당한다는거
모르겠어요...
신입일때보다 대리가 되고나서 더 혼나는일이 많아지고
내가 이일을 계속해야하나
진짜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받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싶을정도에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분들... 아니라도 저 좀 위로해주세요....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