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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원) 아이들 미용,목욕 들어갔습니다.

뚜비뚜바 |2016.05.31 14:26
조회 251 |추천 7

평강공주보호소 - (반송원) 아이들 치료일기 (펌)

->  http://cafe.daum.net/VUDRKDRHDWN/OpGg/362

 

 

주말 이틀간이라도 

일단 애들 피부확인 겸 미용을 해야 할 것 같아

녹두님과 라떼순이님께서 출동해주셨습니다

 

 

이미 엉킬대로 엉킨 털에.. 애가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털을 밀고나니..


드러난 피부 군데군데..

 

 

성한 곳이 없습니다..

 

 

 성한 곳이 없습니다..

 

 

구석구석 화상자국이 있는데..

 

 

아이들 모두 공통적으로,

발바닥과 배아랫부분이 극심한 화상자국으로 가득했습니다..

 

 

(반)두리 입니다.

미용하는 내내 얌전히 있어준 두리.

 

 

두리 역시 화상자국도 있었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물렸는지... 어디에 긁혔는지..

오래된 상처가 온몸 곳곳이 있었어요.

 

 

특히 (반)두리도 한쪽눈이 안좋은데요..

주말 지나고 병원진료 들어가야할 것 같습니다..


얌전히 미용받고 나서, 뽀뽀까지 해준 순둥이 (반)두리. 

 

 

  시츄아가 (반)고주 입니다.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정도로..

엉겨붙은 (반)고주.



아이들 대부분이..

반송원에서의 생활이 순탄치 않았던 것이.

미용후 확인이 되었습니다

 

온몸에 물리고, 까인 상처들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고 그대로 아물은 흔적이 남아있었는데,


이에 벌겋게 올라와 익어버린 화재로 인한 피부들..

이빨과 눈은.. 진료가 시급해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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