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봤다..
세계관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서 잘 몰랐는데...
그리고 작년에 나는 pathcode
마지막에 나온 경수 것만 보고 이해 안 돼서 팬들이 한 해석을 잠깐 봤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근데 그 해석도 어렴풋이만 기억난다
아 근데 일단 영상미가 장난 아니다
다 영화같음 ㅎㅎ
왤케 잘생김 다들...ㅋㅋ
ㅎㄷㄷ함
멤버들 티저 중간 중간에 exodus라는 책이나
My answer, 엘도라도같은 노래들이 나오는 것 같던데
영상이랑 넘나 잘 어울림
종인이 것 부터 보니까
다들 가진 능력들(콘서트에서는 물질들이라고 표현했었지?)을 망각한 채 각 도시에서 자기만의 일상을 지내다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느낌 혹은
위협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버튼이 눌려지듯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능력들로 인해
자신의 존재를 알게 된다는 거지?
그리고 이미 내면에 심겨진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그 계기로 다들 모이게 되는?
다시 물질이 각성이 됐다는 거지?
그렇게 되게 하기 위해 큰
역할을 한 게 경수?
그들을 바라 보면서
구슬을 자기 힘으로 쥐고 주물거리는 건가
그 때 각 멤버들의 능력이 각성되는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근데 그 하얀차를 타고 가는 경수는 뭐지?
경수가 제일 먼저
누군가가 자신을 쫓는 느낌이 감지돼서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게 된 것?
각성하는게 그 차를 타고 달리다 백미러를 노려보는 모습?
흑백으로 나오니까 말이다 그게
과거인가
경수 티저가 젤 어려움
스스로 각성하고서 나머지들을 돕는 건가
빨간 옷 입고 분주하게
계단 오르내리며 방을 들여다 보는 건
각 물질들이 각성되기를 기다리는 것?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3명의 경수가 나와서
과거 미래 현재가 무엇인지 모르게
영상이 중첩되니까
인셉션 같은 영화의 느낌이 나고 그렇다
아 민석이 영상에서 인셉션에 나오던
팽이가 계속 돌고 있었으니까
실제로는 다들 꿈 꾸면서 그 방 안에 있는 것인가?
인셉션처럼
준면이가 물에 다 덮인 것도
침수 당한게 아니라
자기 능력치가 풀로 차오른 모습같다
대략 이렇게 해석되는 것 맞나??
각 멤버들이 누군가
자길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도
그럼 경수였나?
와 어디까지 대략 스토리를 짜놓은 걸까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