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리하며 쓴 글이 날아갔다.
1. 티저 기다리느라 일에 집중 하다가도 계속 신경쓰임 ㅋㅋㅋㅋ
2. 콘서트 이름 일정 유출돼서 멤버들은 속상할 것 같은데..ㅠㅠ
그래도 나는 머릿 속에 기억이 남아서 알고 나니 나중에 까먹을까봐 다이어리에 적어 놓음..... 티켓팅이 크게 치뤄야 할 일으로 느껴져서 긴장됨 ㅎㅎ
3. 오늘 혼자 함흥냉면 먹음 냐무냐무
저녁은 늘 혼자 먹음 그게 편하고 좋음..
굳이 이 지역 사는 친구 불러내서 이야기하기도 피곤해서ㅠ 완전 편한 사람이면 또 모르겠다
4. 친구 시어머니께서 축가 부르던 내 목소리 예쁘다고 음악 전공하냐고 했단 말에 기분이 좋았다..ㅋㅋㅋ
친구 표현으론 어머니께서 인디 가수 그런 걸로 생각했다는데 ㅋㅋㅋ
정말 기분 좋고 감사하다
친구가 불러준 것만으로도 인정받는 것 같아 기뻤는데
그렇게 잘하진 않는데..
생각치도 못했던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기분은 좋고 무지 감사했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냉철하게 보는 것 같다ㅋㅋ
5. 오늘 세후니 백혀니 찬녈이 간 돌 박물관에 셋이 간 걸까 경수도 있었을까? 하고 궁금했다.. ㅋㅋ
핑크색 돌하르방에 '건강' 써 있는 것 보고
경수 생각난 거 나뿐만이 아닐 걸?!
왜 간 것일까 궁금했다 잠시 휴식 취하러 간 것일까?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6. 공개방송도 가보고 싶은데ㅠ 정신 바짝 차리면서 공지 확인해야겠다.
7. 7일날 90명 정도 되는 사람들 앞에서 설명 및 전달을하는데 그거 요약본 정리하고 있당
아 난 평생을 이런 거 할 때마다 부담스러워 할 것이다ㅠ
그러나 부담되지 않는 것처럼 또 다른 나를 끌어 올려를 그 순간을 해낼 것 같다..
이런 상황에 완전히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8. 그래도 그 날은 끝나면 집밥 됴선생이 기다리니까..!
9. 아니 세후니랑 경수 둘이서 정약용 생가 갔다는 인터뷰도 있던데 넘 건전함..ㅎㅎㅎ
호기심이 그만큼 많은 건가?
10. 경수는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또 내일은 어떤 티저가 기다리고 있을까?
오늘 엑소 팬들한테 묻고 싶었다.
엑소팬하면 연애할 시간이나 다른 취미를 할 시간, 마음이 있어?
하고 ㅎㅎ
올 6월 7월 나도 엑소에 집중해서 보내게 될 것 같다~!
찬열이가 이번에도 역시 엑소라는 이야기를 듣게 될 거라고 그랬는데
무척 기대된다
기대감에 가득한 요즘 즐겁다
역시 앞 날에 대한 작은 기대감들은 인생에서 꼭 필요해 구칭
나, 너를 기다리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해
잘 자 경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