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자극적인 제목죄송합니다. 핸드폰이라 오타 주의하세요
제가 오늘 새벽에 저희집강아지를데리고 집근처 인근 놀이터? 보단 좀크고공원이라고하기엔 좀작은 그런 공원에 산책을 갓어요
공원에 초저녁이나 낮에가면 어린애들이잇어서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해서 늦은밤이나 새벽에 자주나가는데 공원에서 놀려고왓더니 새벽 2시가다되가는데도 3명정도 잇어서 좀앉아잇다가 다른길로 나가려는데 그때 어떤 할아버지와 마주쳣습니다.
대뜸저보고 개를왜데리고나오냐고 하시더군요
목줄차서 공원와도되요 하니
아니 공원에왜데리고오냐고 사람오는곳인데 하면서 소리를지르시는겁니다.
아저씨가 그러곤 성큼성큼 오시더니 어디서 눈을 부라리냐고 옛날이엿으면 눈깔을 다파버렷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때부터 슬슬 무서웟는데 저희집개가 대형견도아니고 폼피츠(포메랑 스피츠믹스)라서 소형견인데 억울해서 째려봣더니 저런 얼탱이없는 말을 짖거리네요
저도 화가난지라 아저씨가 무슨상관이시냐고 얘가 짖길햇냐고물길햇냐고햇더니
똥싸고오줌싸고 더럽답니다 비닐봉지도 다챙겨서나왓는데 ㅋㅋ 어이가 없어서 아저씨가 무슨상관이시냐고 그렇게 질서잘지키시면 새벽에이용하시는것도 삼가해달랫는데 지금왜오셧냐고하니
경찰을부르라고 소리소리를지르는겁니다 니같은년들이 사회위계질서 다흐트려놓는거라고 하시면서 너는 10만원벌금물거다 이러길레 부르시라고 하고
공원이름을 보러가는데 아저씨가 어딜도망가냐고 하시면서 붙잡고 못가게하는겁니다
그과정에서 강아지가놀라서 할아버지를향해 막 짖엇습니다
또노발대발하면서 소리소릴지르더니 저랑 저희집강아지를때리려하고 가까이와서 위협을주는데 술냄새가.. 무섭더라고요
그때 놀이터에 운동하시던 숏컷여자분이와서 할아버지를 말리셧습니다. 그분아니셨으면 맞앗을것 같네요
그분덕에 경찰을부르니 5분정도잇다가 경찰이 오더군요
경찰오니까 할배가 태세전환이...ㅋㅋㅋ
저아가씨가 강아지데려와서 데려오지말라햇더니 소리소릴질럿다 전세냇냐하고 대들고 술지가 사주지도않앗으면서 안취햇는데 술마셧냐고햇다 공원에 개를왜데려오는지 지는 도저히 이해가안간다를 경찰아저씨가 차에서내려서 저희잇는데 3미터정도되는거리에서 다다다 말하는데 무슨 아웃사이던줄 알앗습니다 경찰분들은 제가집이어디냐 그래서 근처라하니 저 할아버지 데리고있을테니까 어서집가라고 하셔서 도망치듯 오는데 아직도 떨리네요
저말외에 진짜 잡소리 시전 많이하셧는데 앞으로 강아지 산책을 어디서 시켜야되나 걱정이예요.. 강아지산책이아니더라도 밤에 나갓다 또마주치면어쩌나참.. 방금 겪은일이라 막두서없이 썻는데 마무릴 어찌해야될지 모르겟네요 길지도 짧지도않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