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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결혼생활

안장미 |2016.06.02 06:22
조회 971 |추천 0
저는 이글을 써야될지말아야할지고민끝에쓰는거에요
지금저에게처한일은 상상도못하니까요

저는27살인 전업주부입니다.
24살에 남편만나연애3개월만에 동거9개월하고
결혼을하게됫습니다 혼전임신으로
다행이반대하는결혼아니고축복속에서 결혼을해행복한가정을꾸리던중...저는 이게결혼인지 드라마를찍는지상상도못했습니다. 동거시작부터애기를하자며 시어머니대이군자여서 저희동거하는거처도그근처로집을얻어주셨어요 그래서자주왕래를하고했죠 그런데 어머니는 남편중학교때이혼하여 혼자 남편과어린시누이를키우며고생많이하셨는죠 그래서그런지 아들한데의지를많이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홀어머니다보니 아들에게의지하겠거니했는데 그게시작이였어요 시어머니는 저희를시도때도없이부르셨죠 어디여행을갈때든 밥을먹던 무슨일이잇을때마다 시어머니는 남자친구분도계셨는데도가족을더많이챙기시더라구요그래도 좋게좋게 네네하는며느리로살려고노력햇죠 하지만그게가면갈수록심해지면서 심지어 여동생학교자퇴하는것까지어머니는 남편한데가라고 나아무것도못한다고 그래서남편과제가직접가서 자퇴서작성중선생님도 부모님이직접와야된다며 다시오셨죠..그리고는주구장창 시누이뒤치닥거리까지됫죠 집나간시누찾으러남편은 이리뛰고저리뛰고 어머니는 저보고페북등SNS로 시누이연락하라고하고 심지어친구들한데까지연락해서 시누이방방곳곳찾아다고 아버님은나몰라라하시고햇죠 처음에는이리저리끌려다녀도가족이니까 틈없이어떡해살겠어하고지내면서 점점수위가높어지면서 아버님까지합세해서 시누이찾으러방방뒤지라고하고 시누이친구들까지몰래불러내며 시누이친구한데욕까지먹어가며 그렇게동거생활을하던중 결혼하고 멀리떨어져서살면왕래는없겠지햇는데 이건왠걸 맨날전화하셔서 무슨일잇으니오라고하고밤중에전화오고 일하다가전화오고
시어머니랑 시누이랑싸우다전화오고 어머니는 저한데아버님욕하고 어머님남자친구들까지보여줏여벌써3명이나봣어요..
그리고나서결혼할때아버님이집해주신다는거굳이안말리고받겟다고받앗는데 왠걸집계약하는날잠수타서 신혼집에들어가지도못하고 이리저리방황하다시어머니가돈마련해서해주시고 아버님은또그때미안하다하고아무렇지않게저희보러오시고 결혼식때도축의금에손까지대신분이세요 제가다일일이생각도안나네요
그리고 저희아버님은 친구아들집에가서 며느리욕까지해서 남편친구엄마한데저욕도먹엇어요 제가뭘잘못햇는지...그리고는 시어머니는 남자친구바뀔때마다보여주시고우리애한데보여주며혼돈오게만들고어린이집까지가서 친할아버지따로 할머니남자친구까지보고..망신도이런망신이없었죠그리고 저희남편은제대로된직장하나없이 생활비도못같다주고시머니께생활비타며
애기돌반지결혼반지등등다팔아썻어요그러더니이제사업한다고돈다땡겨쓰더니 그게바로 유흥사업인거에요
그래서제가싫다이해못한다니까이혼하제요
그래서지금이혼준비중인데이거보다일이더많은데기억도안나나네요 생각나면또쓸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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