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매번 지름신을 막으려고 막으려고 해도
참 지름신을 막아내기는 힘든 것 같네요ㅠ
게다가 저는 쓸대없는 작고 귀여운 소품들을
좋아해서 귀여우면 일단 사고 보는.....
과일모양의 뚜껑마개를 보는순간, 디테일이며
실용성도 좋겠는걸~?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에게
허락을 받아야겠죠~?ㅎㅎ
'이게 뭐야??'
'네가 좋아하는 과일이잖아~ㅎㅎ'
'에혀~ 내가 한, 두번 속나~ 갔다 치우셈!!'
'이런거 말고 먹을 수 있는 걸 갔다주면 안될까?ㅠ'
아련아련 눈빛 시전하는 하늘다람쥐 뭉실이..
'여기 이쁘게 깎은 사과도 있어~'
'킁킁'
'에잇!! 또 속았어 속았어~!!'
'이거 말고 진짜 먹을 수 있는걸 가져오라구~~'
'예를 들면.. 해씨나.. 아님 진짜 이 과일!! 헤헤~'
'날 가짜 과일에 가두시겠다~?'
'난 진짜 맛있는 것 주기까지 한 발짝도 못움직여!!'
꼼짝안하는 뭉실이 덕에 해씨와 오렌지 조금을 주었답니다~
두루 등장입니다.
'두루야, 그거 사과..'
'이 딱딱한게 사과라고~?'
'에이~ 또 거짓말~
난 내 갈길 가련다~'
쿨하게 갈길 가시는 하늘다람쥐 두루..
두루야.. 니가 그렇게 너무나도 쿨하게 행동하니
내가 너무 민망하잖니..ㅎㅎㅎㅎ
여튼간 저의 쓸대 있을 줄 알고 샀던
저의 과일뚜껑마개는 또 서랍 안으로 들어갔지만..
언젠가 또 쓸날이 있겠죠?ㅎㅎㅎㅎ
항상 같은 생각으로 지름신을 불러들이는 하룻다람쥐였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 놀러오ㅏ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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