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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살뺀다는 다이어트 식품을 먹고난 후기.....

볼빵 |2016.06.03 11:27
조회 1,628 |추천 1

16년도 1월쯤 우연히 네이트에 뜨는 다이어트  광고를 보고 자면서 살이빠진다 해서 후기도 보고 하니 좋아서 예약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지역에서 판매하시는 아주머니께서 그날 당장 시간만 나면 보면서 이야기 하자고 하드라구요

조금 걱정도 되곤 했지만 일단 만났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애들 저녁 차려주고 밤7시반에 만났어요

우리식구들이 아는게 싫어서 차안에서 은밀하게? 만났지요

그런데 그아줌마가 존심을 건드려 가며 영업을 하드라구요

한달에 자기에게 얼마를 투자하냐 나를 위해쓰는건 있냐 그런 살 가지고 어떻게 자신감 있게 사냐 부터 자기껀 비싼데 먹을수 있겠냐 부터 해서

말을 좋게 하면서 사람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근데 맨 처음엔 그사람 말은 그닥 들어오진 않고 걍 사람들 입소문에 후기만 보고 살려고 맘을 먹었던건데 구매하고 난 후 집에서 곰곰히 생각을 하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왜 내가 이런말을 들어가며 사야하지? 암튼 여기까지는 구입하게된 이야기 이구요

2틀후 나의 목표 10키로를 빼기위해 150만원 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택배를 받았어요

상담원과 통화도 하며 영양사라고 하시는 분이 일주일에 두번전화가 와요

그분과 통화를 하면서 물은 많이 먹어라

짜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라

소식해라

근데 이것만 잘지켜도 원래 살은 빠지는데

그게 지키기가 무지 힘들어요

조금이나마 편하게 ?  살을 빼고 싶었는데

정말 힘들드라구요

변도 원래는 하루에 한번씩 아침쾌변 하는스타일인데

그 다이어트 약을 먹고 하루에 찔끔찔끔 계속나오고 정말 그땐 힘들드라구요

한달정도 지나니 하루에 한번으로 줄긴했는데

근데 정말 힘든건 매운음식 ! 저는 매꼼한 비빔국수 쫄면 그런걸 좋아라해요

근데 저녁에 면종류 간된음식은 먹지 마라고 해요

두부만 데쳐서 먹고 토마토 야채 위주로 먹고 과일도 먹지 마라고 해요

근데 이건 굶어서 빼는거랑 똑같은 느낌?

그래도 일단은 돈을 150만원이나 투자하는거라서

굶어보자 싶었어요

근데 매운음식을 먹지말고 반찬을 줄이라고 하니 더땡기는 거에요

그렇게 한달 두달 석달이 지났는데

잘 못지켜서 그런지 저는 2.5키로정도만 빠지드라구요

그러다가 약을 안먹으면 바로쪄요

그이유가 응가를 못해서 그런듯해요

일주일 동안 나오질 않아요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아랫배는 볼록하고

이약을 먹기 전에는 하루에 한번 들어가자마자 바로 쏴 하고 나왔는데

이젠 화장실 가는게 무섭네요

정말이지 힘듭니다.

저는 키166에 74키로 정도에요 지금은 73키로 입니다

150만원 들여서 1키로 뺏네요

이약 먹고 잘 빼신분들 솔직 후기좀 듣고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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