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자인데 집에서 첫째에요
둘째16살여동생 막네 10살남동생이 있는데
제가옛날에 제일친하고좋아하고 잘따랐던 언니가
준 동물필통이 있었어요 여동생한테 그필통을 쓰라고 빌려줬었는데요(여동생필통이 많이헐고 구멍이나서) 우연히 동생방에갔는데 가방이바꼈더라구요 그래서 이쁘네하고 구경하다가
가방이열렸길래 가방안이 훤히보여서 봣는데
기여운 바나나필통이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예전에빌려준 필통어디있냐하니까
미백크림터져서 묻고 때가타고 오래됬으니까
버렸다하더라고요 그걸왜버리냐고 하니까
기가차고 어이없다는듯이 웃는거에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적반하장으로 따지는거에요
그냥 맘대로버려서미안하다고 사과못하나요?
누구한테는 소중한물건일수도 있잖아요
째째하게물건가지고그런게아니라 아끼는만큼 동생이니까빌려줬던건데 함부러대하니까
화가나고서운했지만 진정하고 있던중
엄마마저 저를 나무라네요 내가그러면 동생이또 남동생한테뭐라하지않냐고 제여동생이 남동생한테가끔 화풀이를해요 그게싫어서 가끔뭐라하기도하고 제가남동생을더챙기기도하고놀아주지만
여동생이 화풀이하는게잘못됬지 제가안참고여동생괜히심기불편하게해서 남동생 한테화풀이하게한게잘못했나요
잘못한거그냥인정하고 진심어린사과하나바란게그렇게죄인가요
제가여동생한테이제까지참은건요?
엄마가남동생걱정되서그런건알겠는데 상처받고서운한 첫째딸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