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뉴욕 브루클린 신혼밥상 그 두번째 :)

AK |2016.06.05 05:53
조회 67,530 |추천 74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브루클린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새댁입니다:)

여전히 허접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사진 각도가 왜이러냐
보여주기식 밥상이냐 이렇게 말씀 많이들 해주셨는데
매번 이렇게 먹는건 아니구요 매번이렇게 하면 사진은 수도없이 많겠죠?
일주일에 두세번은 기분내서 일부로 세팅해서 먹습니당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하게 해서 먹는거니,
귀엽게 봐주시고 너무 심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클릭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주일 내내 일하고 모처럼 휴일엔 나가서 보통 먹지만 이날은
냉장고에 야채며 계란이 너무 많이 남아서
건강하게 대충 차려본 오믈렛+아보카도토스트에요:-)
냉동소시지도 30초 돌려서 뚝딱



요즘 날씨엔 뭐니뭐니 해도 치맥이죠
맨하탄 치킨은 너무 비싸고 그리 맛있지도 않아서 ㅠㅠ
퀸즈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공수한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이에요!
그것만 먹기 섭해서 아보카도 샐러드와 고추기름 파스타를 곁들어서 먹엇어요 배뻥



요즘 가장 즐겨해먹는 파스타
고추기름 파스타에요
빨간고추 조금 다지구 고추기름+버터 조금+올리브유와 마늘만 두르면 다른 토핑없이도 꿀맛이에요!
파스타면을 끓인 국물도 한두스푼 넣으시면 좀더 자작하게 드실수도 있어요.
알리오올리오도 귀찮은 저에겐 최고의 간식이랍니다.



홀푸드에서 데려온 싱싱한 생새우와 오징어로 뭘해먹을까하다가
또 마늘에 올리브유 대충 두르고 마지막에 치즈가루 뿌리고 아! 베이스는 화이트 와인으로 둘럿어요!
비리지않고 와인이나 맥주랑 같이 먹기에도 좋았어요!


여전히 너무 많이 남은 새우와 오징어로 오늘은 매콤한 해물볶음 우동을 해봤어요


이날은 너무 더워서 캔골뱅이로 골뱅이 무침해봤어요ㅠㅠ
생골뱅이 구하기는 브루클린에서는 불가능이라 아쉬운데로 캔골뱅이로 무쳐봤어요


친구가 배고픈 상태로 집에 놀러온다길래!
대충 쓱쓱 잘라서 볶아서 메밀잔치국수 대령해봤어요


분식이 땡기는날




오ㅏ인안주로 만든 타파스




드디어 주문한 작은 테라스용 테이블이 도착햇어요
이제 드디어 햇살을 맞으며 저녁을 먹는날이왔네요
1평도 안되는 테라스에 걸맞는 미니 테이블
완전 착한 가격으로 득템!
기분좋은 마음으로 차돌박이 덮밥을 만들어봤어요


우울한 한주를 보내고! 기분좋게 족발 파티!! 한날



건강하기보다는 탄수화물위주 맛위주의 밥상이었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이런 다른 분들 포스팅 보면 레시피도 궁금하고 그분들 일상 사진들도 궁금하더라구요! 관심 없으신 분들은 뒤로 가주셔도 좋구요:)
더 많은 사진 같이 공유하고 싶으신분들은 인스타로도 구경오셔서 같이 교류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a.r.keem
추천수74
반대수18
베플ㅇㅇ|2016.06.05 19:40
와..대박 사진도 잘찍으시고 음식실력도 장난아니심 다 맛있어보여요 굿굿 b
베플만두|2016.06.06 03:27
음식이 맛있어보이는건 물론이고 진짜 이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