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친구이야기 인데
글솜씨가 없어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중학교 동창중에 커플인 애들이 있었음
둘이 오래 사겼는데 4년정도 사겼음 나는 여자애랑은 초중고 같이 나왔고 남자애랑은 중3때 같은반이여서 난 둘다 알고 친한 사이였음
근데 여자애가 남자애에 대한 집착이 심했음
페북에 남자애 친구가 여자연예인태그하면 그거 가지고 화냈음(정작 여자애는 빅뱅빠순이여서 빅뱅 태그당하고 빅뱅컴백할때 페북에 공유해서 글쓰고 ㅈㄴ 좋아했음)
게다가 페북에 여자애들 친구 다 끊게 했음 난 가까운애였음에도 불구하고 끊겼음 이건 이해함 친군데도 불안하기는 하니깐.. 그리고 연락에 대한 집착도 ㅈㄴ 심했음 학교에 있는데 연락안된다고 30분째 연락이없다거 짜증난다고 그랬음 나도 연애했지만 이토록 연락에 집착하는거 보고 내가 남친에 대해 관심이 없는건가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지만 내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됐었음
근데 중학교때 친구들이 여자애를 싫어하게된 계기가 있음(물론 나도 이 사건을 뒤로 이여자애한태 실망을 너무 해서 친구사이를 끊음)
중학교 3학년때 같이 무리지어다니던 여자애1이 있었음
나는 중학교 졸업하고도 이 여자애1이랑 연락하고 같이 놀고했는데 이 글의 주인공인 여자애는 연락을 안하고 지냈음
이 여자애1은 남자애랑 같은고 같은 동아리였음(참고로 여자애랑 남자애는 다른고)
동아리가 끝나고 여자애랑 남자애랑 남자애친구1이 같이 집에 가고 있었음
가고 있는와중에 여자애1이 남자애한테 "너 00이랑 아직도사겨?? 우와 진짜 오래간다~ 결혼해!" 이런식으로 얘기했다고 함 남자애는 이 얘기듣고 기분좋아서 여자애한테 얘기했는데 여자애는 왜 여자1이랑 집에 같이가냐고, 왜 말하냐고 이랬음 이거까지는 너무 했다라고 생각만 할수있는데 고2 겨울방학에 중3때 놀던 여자애들이 모인적이 있었음 약속을 한 2주전인가.. 꽤 오래전부터 잡아서 다들 약속 정리하고 늦게까지 놀생각 하고있었음
근데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서 여자애는 남자애 만나버린다고 갔었음.. 그래서 우리끼리는 앞으로 쟤는 부르지 말자고 얘기했음
결정적인 사건은 고3여름에 터짐
고3때 나랑 여자애는 다른반이됨 근데 여자애랑 같은반이 된 애 중에 나랑 친한 여자애2가 있었음
여자애랑 여자애2가 같은반이다 보니 친해졌었음
그러다가 우리지역에 있는 특별한 축제가 있는데 거기에 나랑 내 남사친이랑 여자애2랑 갔음 축제에 여자애2 썸남이 봉사를 하고 있었음 그래서 끝나고 치킨을 먹기로 했었음
근데 그 축제에 이 글의 주인공인 커플이 있었음 축제 마지막이라서 불꽃놀이를 다보고 치킨을 먹으러 가려고 하는데 남자애는 집에 가버렸음 그래서 나랑 내 남사친이랑 여자애랑 여자애2이서 먹었음(여자애2 썸남은 마무리 하느라 같이 못갔음) 치킨을 다 먹고 여자애2 썸남한테 갔는데 그 썸남이 키가 190정도 였음( 주인공남자애가 키가 좀 작았음)
근데 그거 보고 여자애가 "우와 키크다 키큰남자 너무 좋다 키큰남자너무 설레"이러길래 난 "니 남친 욕하냐 ㅁㅊㄴ ㅈㄹ하네 ㄷㅊ고 가자"이러고 헤어졌음 그 이후로 나랑 여자애 여자애2 여자애2썸남이랑 친해졌음
여자애2랑 여자애2썸남이랑 매일 카톡하고 타임라인에 글쓰고 그랬음 여기서 눈치를 깠었어야 했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주인공 커플이 깨짐
여자애가 나보고 남자애가 자꾸 매달린다고 짜증 난다고 함 그래서 나는 걍 무시까라고 그럼
결정적인건 여기서 밝혀지는데..
나랑 여자애랑 여자애3은 초중고 같이 나왔는데 나랑 여자애3가 번개로 애슐리약속을 잡음
여자애가 뺄애가 아닌데 지 약속있다고 뺌
나랑 여자애3개 애슐리에서 ㅈㄴ 미친듯이 쳐먹다가 배불러서 이제 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여자애 얘기가 나옴 혹시 여자애2썸남이랑 사귀고 있을까? 라는 의혹이 들었지만 헤어진지 하루였나 이틀된 상황에서 그건 오바라고 보고 말을 끊냄
애슐리에서 기분좋은 만찬을 끊내고 집으로 가는데 너무 배불러서 걸어갔었음 걸어가다가 여자애 부르자고 해서 전화했음
그 당시 여자애는 시험공부준비로 독서실에 있었음
전화를 받았는데 여자애가 자기 독서실 자리에 남자애가 무릎꿇고 있다고 했었음(남자애가 헤어지고 ㅈㄴ 매달렸음)
우린 ㅈㄴ 당황해서 우리 쪽으로 오라고 했었음
그렇게 통화를 ㅈㄴ 하다가 나랑 여자애3이 그 여자애2썸남이랑 혹시 사귀냐고 물었음
그 소리 듣자마자 여자애가 뜸을 들이더니 자기 그러면 쓰레기냐고 물었음
나랑 여자애3는 남친이랑 헤어진지 2일정도 밖에 안되었고 여자애2썸남은 여자애2썸남인거 알고 있었던 상태니깐 너무 오바라고 생각해서 응 너 쓰레기야라고 대답했음 그러더니 여자애가 그럼 나 쓰레기 할게라고 대답을 한거임
나랑 여자애3는 그소리듣고 이년이 진짜 미쳤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이렇게 통화를 하다가 여자애랑 마주쳤는데 남자애가 따라오고 있던 상황이였음 그거보고 나랑 여자애3가 니들 커플끼리 얘기하라고 자리를 비킴
둘이서 놀이터에서 얘기를 했는데 여자애가 먼저 ㅈㄴ 울었다고 함 자기 남자친구 있다고 미안하다고 ㅈㄴ 울었다고 함 그래서 남자애는 자기 잘못인양 미안하다고 하고 끝남
그 이후로 여자애는 여자애2한테는 사과도 안하고 말도 안걸었음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었음
그래서 여자애2는 조카 빡쳐서 연끊음 나도 여기까지는 그냥 쟨 미친년이구나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러고 3일정도 뒤에 자기 여자애2썸남이랑 헤어졌다고 다시 남자애한테 돌아가고 싶다고 함 나랑 여자애3는 이년이 단단히 돌았구나 라는 생각을함 근데 호구같은 남자놈이 받아줬음
그렇게 또 얘네는 사겼음
근데 나는 이 여자애한테 실망한게 너무 많았음 고1때 반 여자애들이랑 싸웠는데 여자애가 주도한건데 내가 쉴드 치다보니 내가 욕 다 쳐먹었던 사건도 있었고 친구장례식 시작하는날에 지 남친이랑 롯데월드 놀러갔다와놓고는 내가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니깐 뒤에서 내 욕했던 사건도 있었고 장례식 후에 죽은 친구 아버지가 여자애를 길에서 마주쳤는데 왜 아버지댁에 안놀려오냐고 물었다고 함 근데 여자애는 자기는 가고 싶은데 애들이 안불러준다고 해서 아버지께서 뭐라거 하신적이있었음
난 쌓였던게 심각하게 많은데다가 바람은 너무나 빼박이여서 나 이제 나 쉴드못치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약간 비웃으듯이 웃음 너무 화났었음 그래도 참았음 그러나 내가 이 여자애랑 연을 끊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여자애가 여자애2썸남한테 작업을 걸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임 여자애가 여자애2썸남한테 지금 남친이 맘에 안든다는둥 힘들다는 둥 자기 사적인 얘기하고 키큰남자와 키작은 여자사진을 보내면서 설레지 않냐고했다고함 그래서 남자애는 설마 내가 고백하면 넘어올까라는 생각을 해고 고백을 해봤는데 넘어와서 당황했다고함 난 이얘기를 듣고 너무 더러워서 둘다 친구를 끊게됨
이 이후에 이 글의 주인공의커플이 수도없이 깨지고 사겼다는 얘기를 들음 그러나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었기에 그냥 신경을 껐음
근데 어느날 남자애가 연락이옴 자기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고 애들이랑 술 좀 먹자고 연락이옴
술자리에서 얘기를 들었는데 가관이였음
이건 요약본이 있기에 요약본을 가져옴
여자애가 인스타에서 인스타 친구로 만난 92년생 남자랑 다이렉트 주고받다가 실제로 만났다고함 그 남자가 얼굴 괜찮게 생겼으니 남자애를 보자니 빡이쳤나봄 둘이 썸을 탄거 같음 92년생 남자는 커플인지 알았는지 몰랐는지를 모름
지 친구들한테 밑밥을 깜 여자애3한테는 얘랑 지금 좋긴좋은데 다시 똑같은 일로 헤어지고 힘들어 할빠에는 지금 좋을때 끝낼까 이러면서 고민상담을 하였다고 하고
몇 안되는 중학교 애들에게는 남자애 욕만 했다고 함 그래서 애들다 남자애=ㄱㅅㄲ로 알고있었다고 함 헤어졌는데 남자애는 찝찝했다고 함 여자애가 지 동생 미국갔다온이후로 연락집착하던애가 카톡은 읽지도 않고 인스타에 페북 삼매경이였다고함 인스타를 뒤져보다가 자기랑 연락안하고 있을때 그 92년생 남자랑 다이렉트하고 ㅈㄹ 한게 밝혀짐 남자애 개빡침 남자애가 지 친구를 비롯해 중학교때 애들한테 여자애가 또 바람폈다고 쓰레기라고 하고 다님 근데 애들 다 아 걔가? 그얼굴에? 혹은 그럴줄알았다 이런반응이였음 근데 그 와중에 그 여자애 지 욕은 얼마나 잘듣는지
남자애가 지 쓰레기라고 한 소리를 들었나봄 여자애 고딩때친구가 여자애 페북탐라에 저격글 싸지름 남자애가 빡쳐서 애들 아무한테나 다 얘기하고 다님 그러다가 여자애가 남자애 몰래 클럽간걸 들음 남자애 빡침이 하늘을 솟음 그래서 증거사진 다 모았고 여자애한테 카톡을 보냄 증거사진 첨부+욕 으로 여자애 읽씹함
이렇게 됐었음 근데 남자애 말은 자기랑 사귀는 동안 바람을 3번이나 피웠다고 함 그래서 나를 비롯한 내 친구들은 남자애한테 니가 호구 병신이라고 욕만했음
근데 그 와중에 여자애 고딩때 애들은 여자애 쉴드만 쳤음
알고보니 여자애는 위에 얘기다 없고 남자애가 자기 쓰레기라고 하고 다닌다 잘 끊났는데 그런얘기하고 다닌다고 짜증난다고 얘기했다고함
그래서 나는 이 남자애가 너무 불쌍해졌음 4년을 ㅈㄴ 사랑하고 여자애가 무슨짓을 하던 다 봐주고 이해했다는데 결국에 돌아오는건 배신이었다고 함
물론 위에 글을 읽다보면 느끼겠지만 내가 이 여자애한테 쌓인게 너무 많고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져서 남은건 악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위로랍시고 욕해주는 것밖에 없음
근데 고딩때 애들은 그 여자애편을 들면서 남자애욕만 하는 상황임 그래서 내가 성격이 보수적인건지 그 여자애가 맘에 안들어서 욕을 하려고만 하는 상황인지 뭔지 판단이 안되는 상황임
바람을 핀게 이상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