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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들의 앞으로의 문화생활에 대해...

안녕하세요. 30대 앞날을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재는 직장인이지만, 1,2년 안에 관광지 요식업계쪽으로 자영업을 생각 중입니다.

관광지 쪽은 상당히 번창한 곳으로 나날이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만 관광지는 사찰과 산 외에는 없어서, 잠시 들렸다 가는 정도의 가벼운 곳이고

객층 또한 50~60대 위주로 한정적입니다.

 

아주 가까운 친척이 이 곳에서 식당을 몇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하게 되어, 이 곳의 운영권을 저에게 넘겨 주고자 합니다.

 

자리도 좋고, 새로 창업하는 것도 아니며, 매출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걸로 검증이 나 있는

상태라서 망설일 것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억대 매출까진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현상태를 유지해야 노후를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관광지가 현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관광객이 꾸준해야 하는데

지금의 50,60대 분들은 향후 20년 후에는 더 이상 이곳을 찾지 않겠죠.

(이미 한번 와본 분들이 다시 찾는 일은 거의 드물기도 하고...)

 

그렇다면 새로운 관광객이 유입되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지금의 20,30대가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었을때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2,30대를 알고있는 저로서는 나이가 들어 국내의 사찰,유적 등을 관광하는

문화가 활성화 된다는 것을 장담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대규모 관광단지도 아니고 사찰,산 하나에 의지한 작은 곳이기에 더더욱)

 

너무 앞날을 내다보는 것 같지만, 이  더 나이가 들면 직장을 새로 구하기도, 창업을 하기도

쉽지 않아서, 모든걸 접고 지방으로 내려가기에는 망설여 지네요.

 

 

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앞으로 중년이 된다면 이런 소규모 국내 관광에 눈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나요?

아니면 직장을 꾸준히 다녀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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