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3년 다되어 가구요.
전 32살 여친은 31살 입니다.
사귀는 동안 제가 여친을 많이 지치게 했어요.
문제는 술이었어요.
여친은 술을 안좋아하지만 전 즐겨 먹는편이거든요.
사귀는 동안 자주 술좀 줄여달라고 많이 말했었는데.. 전 귀담아 듣지 않았고, 헤어짐의 빌미가 될 것을 예상 못했습니다.
여친은 쌓이고 쌓이다 헤어짐을 말했고, 전 매달렸습니다. 여친은 그럼 3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전 3개월동안 산송장처럼 지내면서 그녀의 소중함을 바보같이 이제야 깨달았네요.
3개월동안 스스로 운동도 열심히하고 술도 자제하면서 변화한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노력했습니다.
3개월이 지난후 전 잘못을 뉘우치고 변화된 제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싶었지만, 여친의 마음은 돌아선것 같네요..
이제와서 후회합니다..
3개월이 지난후 여친을 만났는데 평소엔 화도 안내던 애가 화를 냅니다..
이제와서 버스떠나니까 이러냐고.. 있을때 잘하지 그랬냐고.. 더이상 힘들기 싫고 이제 오빠한테 얽메이지 않겠다고..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 그게 싫으면 오빠가 알아서 하라고..
그녀는 매정했습니다.
전 잘못했다 기회를 달라 다시 시작하고싶다 진심어린 말을 하고싶었지만 그조차 말도 꺼내지 못했습니다.
지금 썸남도 있는것같기도하고..
준비해둔 선물도 주지못했네요..
전 그녀와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녀를 잃을바에 다른 모든것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이제 변화될 제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데..
그녀와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접근해야될까요?
매일 그녀생각에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