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이렇게 헤어질 줄은 몰랐다.
나는 너를 내친한친구의 페북을 넘어서 널 처음 보게 되었지. 그때 너를 봤을 때
정말 예뻐서 내 이상형이 였었다고 생각했지 그랬던 어느 날 너랑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이 되고 나서
엄청 기뻤어 내 이상형이니까 ㅋㅋ. 너에게 말걸까 말걸지말까 고민도 엄청 많이 했지.. 그래도 너가 내 친구랑 친하니까. 좋았어 친해지기 쉬우니까 . 그런데 너랑 첫 페메 걸때는 내가 학원에서 혼자 저녁을 라면으로 먹을때 너가 페북 불이 켜있길래 그저 호기심으로 걸었었지 그때 네가 나에게 연락을 칼답으로 해줘서 너무 기뻤어 그렇게 우리 페메가 이어지다가 그 다음날 네가 학교에서 7교시 쯤 갑자기 얼굴이 빨개져서 들어 오는거야 그래서 왜 울었지 하고 걱정도 많이 되서 학교 끝나고나서 너에게 페메를 걸었지 그때는 진짜 고민 많이했어 괜히 오지랖 부리는건 아닌가 싶고 그래도 너니까 용기 냈지 그렇게 우리는 친해졌고 그후 4일만에 사귀게 되었어 . 이거 너무 빨리 전개 된거 아닌가 싶다..
그렇게 우리 사귀고나서 너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 네가 전 남자친구와 어떻게 헤어졌고 네가 뭘 좋아하고 네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유심히 보았지 그래도 네가 유별나게 차를 무서워해서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뛰어야 된다해서 같이 뛰어줄때는 힘들었지만 너가 나한테 횡단보도에서 달려와줄때는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었었지 우리 그렇게 예쁘게 연애하고나서 한달이 지났어 그런데 그후부터 나에게 하는 행동이 하나하나 바뀌기 시작하고 남자애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는 걸 보니 우리가 빠르게 만나게 되서 내가 질리게 한건가 하고 더 잘해줬지 로즈데이떄는 장미도 사주고 편지라면 편지사주고 아이스크림먹고싶다해서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말이야..
그렇게 나는 내 삶의 굴레에서 "너"가 들어 왔기에 "너"를 아껴주고 하다보니까 그냥 굴러 들어온게 아닌 메인 부품이 되었어 . 그렇게 너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데도 너는 나에게 질려 하는거 같고 그래서 생각 많이 했어 그런데 결전의 날 네가 나에게 너무 까칠한 걸 보고 '아.. 이제 나 싫어하는구나 이제 나도 놓아줘야하나'하고 생각 많이했어 그래서 친구한테도 물어봤는데 친구 역시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떄 학교 끝나고 너에게 헤어지자고 했었지.아마 나는 네가 남자애들떄메 싸운게 많은데 변함이 없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지고 그 당일날 너가 남자애들한테 가서 나랑 어떡하냐고 물었다는걸 들었을떄 역시 변함이 없구나.. 싸워도 변함없고 헤어져도 변함없구나 ..그렇게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게 되었어 그런데 집가는 길에 문자 또는 전화 너를 집 데려다주는길 장미를 사주었던 나의 감정 버스에서 너의 문자를 기다리고 문자를 쓰던 내가 이제는 하나도 할 수 없다는거에 슬프더라 나는 너를 잊으려고 한달 넘게 고생 하는데 너는 1주일도 안걸려서 접은거 같아서 어떤 한편에서는 부럽다 그래도 내가 너보다 많이 좋아했나보다 너를.. 그리고나서 우리 같은반이니까 최소한 미운감정은 풀자 하고 페메로 아프지마 교정예쁘게해 보냈는데 돌아오는건 페북 저격글이더라 너가 내 생각을 해줬으면 페북 저격글은 올리지 않고 페메로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말해주면 좋겠는데 그저 저격글을 올린걸보니 너는 나에대한 배려심이 없구나 싶더라 이제 나도 너에게 정이 떨어진다 점점 수고했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