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만났을때까지만해도 절 보자마자 안고 뽀뽀하고 너무 예쁘다고 한 남친과 토요일밤 헤어졌어요..
이유는 제가 남자를 너무 지치게했어요 구속하고 집착하고 힘들게 했어요...애처럼ㅠ
그래서 어디까지 참아야하냐고 끝이안보인다고 더이상못참겠다고..견딜 자신없다고 그만하자고 연락안받을꺼니까 하지말라고 하고 전화 수신차단 당했어요..카톡은 모르겠구요
근데 이런적이 처음은 아니에요..다신연락하지말라고 수신차단하고 가버렸는데 제가 한 이틀정도 계속 카톡보내고 그러니까 계속 읽씹하다가 집근처로 찾아간다고 통보하고 찾아가서 무작정 기다렸는데 왔다고 보내자마자 나와서 그냥 별말없이 풀고 다시 한 2년 넘게 잘지내왔어요..
근데 이번엔 그만하자는 문자에 제가 그냥 수긍을했어요..그래서 그냥 기다리겠다는 카톡보냈는데 역시나 읽씹이구요
그래서 또 한번 찾아가볼려구요..요번주 금요일날에 찾아간다고 그때처럼 통보하고 가서 그냥 나오면 얼굴보고 안나오면 편지만 넣어주고 오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오히려 이게 더 지치게 만드는 행동일까요??
편지 내용은 사과와 우리가 더 나아질수있다는 희망을가질수있게끔 해주고싶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