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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하계역 직원들은 전부 이럴까요?

너무화가남 |2016.06.07 22:28
조회 1,055 |추천 5

어제는 저희 어머니가

 

오늘은 제가 정말 거지같은 일을 당해서 글을 씁니다.

 

일단 내용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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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서울메트로 콜센타에 민원 접수하고 못믿어워서 다시 글씁니다.

어제 저희 어머니가 하계역에서 "김00"이라는 직원한테

무임승차하는 도둑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내용인즉 저희 어머니가 어제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출발해서

하계역으로 나오려고하다 개찰구에서 카드가 읽히지 않아서

계속 기계에 카드를 찍고 계셨다고합니다. 그런데 어떤 직원이

오더니 다짜고짜 카드를 뺏어들더니 무임승차라고 소리를 지르며

카드를 갖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왜 남의카드를 갖고가냐고 했더니 아무 설명 없이 따라오라고

했다고합니다. 그러더니 지하층 역사무실로 가더니 무임승차라며 34배인지를 더내던지

경찰부른다고 소리를 치더랍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카드를 긁혔답니다. 그리고 카드만 받아들고

나왔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그사람이 누군지... 왜 무임승차가 ?는지...아무런 설명도 못듣

고 심지어 얼마를 긁었는지도 모르고 당한걸 알고 다시 내려가서 그사람한테 따지려고 하니까

그사람이 다짜고짜 "아줌마! 아줌마가 딸시켜서 인터넷에 글올렸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집은 아들만 있습니다. (그러니까...이사람은 기본인성이 불친절이다보니까 이런일이

많다보니 누가 누군지 구분못할정도로 일어 나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실랑이중에 다른직원이 근처에있다 오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쪽은 누구

냐"고 했더니 부역장이라고 소개해서 직원 교육좀 잘시키시라고하고 그냥 흐지부지되서

집으로 왔다고하더라고요.

그걸 오늘에야 알게되서 제가 7호서 하계역으로 직접전화해서 항의하고 사과를 받으려고했는데

이건 왠걸....6/7일 저녁 9시에 하계역으로 전화를 했더니...김00이라는 사람이 직접 받더라고

요. 그래서 제가 민원실 따로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있긴한데 자기한테 말하라고하더라고

요. 그래서 김00이라는 사람이을 당사자한테 말하면 묵살될까봐 그냥 당당자 바꿔달라고했습

니다. 그랬더니 전화를 돌려받은 담당자가 전화받자마자 "말하세요"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민원 담당자신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예,아니오"가아니고 "말하라고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민원 담장자시냐고 물어보면 맞다 아니다라고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라고 했더니 "뭐 때문에 전화한거에요?"라고해서

제가 "왜 민원 담당자가 그렇게 불친정한 말투로 말하세요?"했더니

"내가 말한거중에 잘못한거 있어요?" "그리고 우린 민원실없으니까 1577-5678로 전화하세요"

라고하더라고요.

저는 "민원담당이시라메요?"라고 했더니 "여긴 정식으로 그런거없으니까 할말있으면

1577-5678하라고요"라고 하더군요.

더 충격적인건 이런식으로 응대하는분이 부역장이더군요. 이름물어보니까 "김00"부역장

이라며 본사에 전화를하던말던 맘대로하라고하더군요.

"김00"이라는 직원은 저희 어머니한테 잘못했고, "김00"이라는 부역장은 저한테 잘못했습니

다.

참고로 저희어머니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복잡하다보니까 한번찍고 들어갔다 길을 못찾고

다시 찍고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내려가다 또 방금 찍었으니 다시 찍을필요가 없겠거니

하고 탔다고합니다. 물론 사정 설명해서 이해해달라고 할수 있지만 저는 분명히 이부분은

일부러건 뭐건간에 무임승차로 간주되도 할말 없다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한마디 설명도 없이

개인 신용카드 뺏어들고 간거와 왜 무임승차인지에대한 설명, 얼마를 내야한다고 고지하지

않고 남의카드를 긁은건 분명히 사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부분은 "김00" 직원

부역장은 전화응대시 불친절과 부역장으로의 무책임한 대응(난 모르니까 1577-5678로 전화해

서 말하라고요). - "김00" 부역장

분명히 잘못한 부분에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콜센터에 요구한거처럼 김00씨는 저희 어머니께,

김00 부역장은 저에게 사과 요구하고, 재발방지약속은 역장님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내일까지 어떠한 연락이 없을 경우 사과나 재발방지약속 할 의지가 없으신걸로 알고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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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메트로 고객센터에 올린 글입니다.

 

정말 지하철역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이런 몰지각한 사람때문에 역무원들이

 

전부 저런 사람으로 느껴지기 까지합니다.

 

근데 정말 이거 서울메트로에서 묵인하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PS 이름은 00으로 처리했습니다. 저는 이름 알고있으나 일단 00처리했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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