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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있는 사설보호소로 봉사 다녀왔습니다.

화려 |2016.06.08 09:49
조회 811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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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포천에 있는 사설보호소로 각지역에서 내일처럼 찾아와주신 봉사자분들과 함께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여러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수 있는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이 아이들은 오지않을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는것만 잊지말아주세요.

 

 

 

한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였을 이 아이들에게

 

 

많은분들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보호소내에서 태어난 이아이는 보호소 문밖을 나갈수는 있을지..

장담할수가 없어 해맑은 모습조차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품종이아닌 믹스견이라

눈이 갈만큼 예쁘지 않아서

내 집안에 키우기엔 너무 크기 때문에

기회조차 주어지지 못하고 보호소내 태어나 보호소문밖을 밟아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생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견사 똥치우기

새물 갈아주기

헌 쥐푸라기 새 쥐푸라기로 갈아주기

피부병이 심한 아이들 위주로 약용하기

누더기 아이들 포획후 미용하기

소독하기

뒷정리

 

3천마리가 넘는 아이들에게 일일이 손이 갈수없을 많큼 많았고

하루가 모자를만큼 바쁘게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봉사를 마치며 보호소를 나오며 강아지5마리와 고양이2마리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말티 남아 한쪽눈이 작은 소안증 건강상태양호 기본검진완료 접종및중성화완료

 

 

 

 

믹스 4개월 남  귓병이심한상태로 검진및 접종예정입니다.

 

 

머리 보라색 푸들 남아 건강상태양호 기본검진완료 접종및중성화 완료

 

 

 

코카 남아 건강상태양호 중성화완료

 

 

현재 냥이들은 자체보호소내 허피스가 돌아 상태가 제일 안좋은 두녀석을 서울의 병원에  입원시켜준 상태입니다.

사람이 걸리는 가벼운 감기처럼 이겨내서 꼭 좋은가족의 품에 두번다신 버려지는 아픔 따윈 격지 않고 살길 간절히 바래보네요...

아픈곳이 낫는다하여 당장 갈곳이 없는 두녀석에게 임시거처라도 한자리 내어줄 천사님..  기다리겠습니다.

 

 

 

상처있는 푸들 미용으로 상처가 덫나 치료예정 검진예정

 

 

위 아이들 그리고 오늘 데리고 오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 하나하나 여러분들의 두눈에 담아 주십시요.
그리고 남아있는 아이들도 여러분들의 가슴속 깊히 새겨주십시요.

더 많은 아이들을 데려오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해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였습니다.

많은 임보처나 입양처가 나와야 더 많은 아이들을 저곳에서 데리고 나올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도 필요합니다.

 

사지말고 제발..  입양 해주세요.

다음카페 동행세상
임보입양후원문의 010-2343-0356

 

 여러분들의 따뜻한 공유와 추천도 큰힘이 됩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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