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헤어진지 2달째네요 전 이제 많이 괜찮아 졌어요이별하고 많이 힘들었고 그동안 느낀 것도 참 많네요 그래서 여기 글을 써볼려구요
저도 헤다판에 오래 살았고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다시만날 수 있다 없다 하는데 대부분은 다시 만날 수 없어요이제 그 사람 생각 하지 마세요 차라리 취미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요슬퍼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다시만날 수 있다는 미련을 버려야 해요계속 손에 꽉잡고 있으니까 미련이 남는 거죠 괜히 그 사람 페이스북 인스타 카톡 염탐하고 혹시 이건? 하면서 희망고문하는 거 그냥 계속 지옥에서 살겠다는 말 입니다. 힘든 시간만 3배로 길어져요안 괜찮겠죠 어떻게 괜찮아 집니까 헤어졌는데 괜찮은 사람은 없어요 마음 것 슬퍼해요 근데 다시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 생각 하면 아픈 시간만 길어집니다그사람과 다시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 아닌 거에요 이별의 아픔->괜찮아짐으로 끝날 일을 다시만날 수있다고 생각하는 아픔+이별의 아픔->괜찮아짐으로 바꾸는 짓 이에요 왠만하면 헤다판도 들어오지 마요 다시 돌아왔다는 사람은 그사람의 연인이지 댁의 연인이 아니에요님의 연인은 님따윈 생각도 안하고 잘 지내고 있을꺼에요 뭐 아파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근데 당신에게 연락할 만큼 당신이 그립지도 않고 당신을 보고싶지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재회 조언 보면 잘못을 인정하고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데 님이 무슨잘못을 얼마나 했답니까? 그게 당신에게 이별통보한 사람한테 빌고 빌어서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할 만큼의 잘 못은 아니에요 님이 바람을 핀 것도 아니고 원나잇하다가 들켜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면 그리 큰 잘못을 한 것도 없을 꺼에요 끽해야 연락안되는 남친한테 연락좀 제대로 해주면 안되냐고 화 좀 냈을 뿐이고 바빠서 카톡에 답장을 못해줬을 뿐이죠 근데 님은 헤어지자고 안 했잖아요 아파도 힘들어도 헤어질 생각은 안 했잖아요 물론 헤어지자는 말을 밥먹든 한 사람은 빼구요 그런 님이 무슨 엄청난 잘못을 했다고 다 접고 들어가야 합니까? 괜히 죄책감에 허우적대고 후회하지 마세요 님이 후회 속에서 살 만큰 잘 못한 거 없어요울어도 되고 아파도 되요 답답하면 산책하고 오세요 할 일이 없으면 그림이라도 그리고 일기라도 쓰고 그래도 생각나면 또울고 밥도 먹고 하세요 그러다보면 괜찮아 질 꺼에요솔찍히 님들 할만큼 했을 꺼에요 매달려도 보고 매달리지 말라는 글에 안매달리고 기다려도 보고 안돌아오잖아요 돌아오기 싫은 거에요 이미 떠난거에요 돌아온다는 생각을 버려야 괜찮아 져요 악착같이 사는 것도 좋아요 차라리 복수의 칼을 가세요 차라리 그게나아요 너무 아프면 심리치료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책을 읽고 좀더 괜찮은 사람이될려고 노력하세요 전애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꾸미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꾸미세요 이제 보여줄 사람이 없다고 막살지 말고 좀더 행복해 지려고 하세요님이 잘 살아야해요 죽을 것 같아도 악착같이 죽어라 사세요 그사람이 아니라도 더 좋은 사람이 옆자리에 올꺼에요사실 미련을 버리면 금방 괜찮아 져요 저도 한달 반을 돌아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 속에 살았어요 근데 아 아니구나 이제 안돌아오는 구나 깨닳으니 갑자기 괜찮아 지더군요 엄청 아팠지만 그러고 나니 진짜로 괜찮아 졌어요 아 난 할 만큼 했구나 이제 미련 가질 팔요 없구나.하면서요 이제 그렇게 아팠던 시간이 좀 우습기도 해요 그냥 내가 붙잡고 있던거예요 놓아줄 때가 왔어요힘내세요 전애인 염탐하지 말고 잘 사세요 악착같이 잘 살아야 해요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