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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 ㅠ.ㅠ

 

 

두 시간 동안 너 보면서

역시 또 나는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어

 

 

그냥 경수 앉아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좋던지

마음이 진짜 평온해졌어

 

 

찬열이가 말해 준 다운펌 자주 한다는 소식 난 그런 거 듣는 거 좋던데 ㅎㅎ

찬열이가 앞으로도 소소한 얘기 많이 해줬음 좋겠다.

 

 

머리 너무 짧게 자르면 붕붕 뜨는 것 같던데

그런가 보구나 ㅠ.ㅠ 흑흑

신경 쓰이겠다.

 

 

이 바쁜 와중에도 경수는 세훈이한테 어젯밤에 요리를 해줬다고 해서

나는 진짜 까암짝 놀랐다.

 

 

요리 하는 것 자체가 되게 에너지 많이 드는 일이라고 나는 생각해서

어제 멤버들한테도 요리해주겠다고 하더니

말로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멤버들 챙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란말이는 하다 망했고 차돌박이에 파무침을 했다고 했나?

와 파무침은 어떻게 하는 거야? 대박이야 ㅋㅋㅋㅋㅋ

 

 

난 청경채에 표고버섯에 아스파라거스, 양상추 같은 야채들

먹고 싶은 야채들 씻어서 

찜기에 올려두고

그 위에 차돌박이 깔아서 찐 다음에

 

적당히 익으면

 

유자폰즈 소스에 레몬즙 넣고 태국 고추였나 작고 빨간 고추 썰어서 넣어서

새콤하고 매콤한 소스 하나를 만들고

 

하나는 마요네즈에 로터스 비스킷 맛 나는 아몬든같은거 든 잼이라고 하나

그거 섞어서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소스 하나 만들고 

 

그게 좀 느끼하니까 앞에 고추 넣은 소스랑 번갈아 가면서 찍어 먹고

야채랑 차돌박이 찍어 먹으면 대박 맛있던데...

아 먹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경수의 따수움을 나는 또 한 번 느꼈다.

이 바쁜 와중에도

 

오전 스케줄이 있었는데도

 

세훈이도 내심 감동이었겠다.

 

 

가족만이 만들어주는 요리를 멤버가 만들어 줬다고 해서 훈훈하고 좋았다.

 

 

 

오늘 서로 영상 편지 주고 받는 것을 보면서

 

아... 진짜 단체생활이라는 게 쉽지가 않은데

예민해질 때가 있는데

다들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서로 함께 해서 힘이 나기도 했겠지만

 

 

일정이 참 바쁘잖아...

브이앱도 준비해야했고 오늘 기자회견과 쇼케이스에 내일 다시 음악방송 준비해야 하고

목, 금, 토, 일

 

계속 음악방송 컴백 무대가 있고

 

 

혼자 주절거리면서

요새 경수한테 마음으로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경수한테 오히려 힘을 줘야 하는 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신께 의지하고 경수도 힘낼 수 있게 해달라고

 

짧은 시간 안에

 

두 개의 타이틀 곡과...

여러 곡들을 녹음하고 안무 연습하느라

 

정말 바빴을 것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다.

 

 

내가 되게 그리워하고 그랬던 동안에

안 보이는 곳에서 그렇게 많이 노력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백색소음 가사가 생각나네 ㅎ

 

보이지 않아도 들을 수가 있다 그랬나

네 소리를 찾는다고 그랬나

 

 

보이지가 않아도 나는 경수 목소리 들을 수는 있죠 이히히

 

근데 오늘 경수 곡 소개 되게 잘하더라 ㅎㅎ

 

읽는 느낌도 아니고

 

 

 

가사가 되게 감각적이면서도 감성적이네 맘에 드넹

 

 

 

 

아 그리고 우민이 형한테 되게 따뜻하게 이야기 잘 하다가

형 요새 무리수 두는 개그 많이 하시는데요. 하면서

재미 없어요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

 

경수가 사실에 기반한 농담으로 말 하는 거 알지만ㅋㅋㅋㅋ

앞으로 형이 무리수 개그 해도 그렇게 뭐라고 안 할 거란 거 알지만

암튼 그런 단호박 말투가 난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전에 먼저 레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한테 전보다 말도 많아지고 많이 웃어서 좋다고 하는 걸

 

옛날보다 많이 웃고 인상폈다고 했나? 그래서 좋다고 표현해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끝까지 표현이 되게 귀엽고 구수하던데 ㅎㅎ

 

첨에 봤을 때 경수가 애였는데 지금은 남자가 됐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표현도 

왤케 귀엽던지 ㅋㅋㅋ 특유의 말투를 정확히 기억 못해서 못 따라하겠다 ㅋㅋ

 

 

암튼 표정이 좋아졌다고 해서 참 행복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수한테 건강하라고 하고 그렇던데

 

 

 

아 그리고 중간 중간 끊겨서 못 본 부분이 있었다 ㅠ.ㅠ

 

핸드폰으로 봐서 그런지 음질도 그렇게 좋지 않았어서

 

사실 아까 럭키원이랑 몬스터 무대 봤지만

 

끊기고 그래서 제대로는 못 본 기분이다 ㅠ.ㅠ

자꾸 끊기고 소리가 잘 안 들렸다... 나만 그랬나

내 핸드폰의 문젠가...

 

 

그것도 경수캠으로만 봐서 경수 움직이면서 춤추는 것만 보고

경수 파트 부르는 것만 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전체 동선을 몰라서

무대를 제대로 본 느낌이 아니다ㅠ

 

 

 

노래하고 춤추는 경수 보면서 '아 경수 멋있다......' 이 생각만 했던 것 같다 ㅋㅋ

 

 

내일 컴백 때나 뮤비로 보면 아 이런 무대였구나...!

하고 처음 보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ㅋㅋㅋ

 

두 곡 다 들어 보니까

럭키원이 알앤비 펑크 장르랬지?

 

나도 럭키원이 더 착착 감기는 느낌이던데

 

싸비라고 해야 하나 거기서 뮤비에 나온 부분이 계속 나오던데

 

 

경수가 추천해서 더 관심이 가나 싶기도 하지만

 

 

 

 

 

그리고 이번에 되게 알앤비 느낌의 곡들이 많은 것 같던데 아닌가???

수록곡 조금씩 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경수의 그 부드럽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랑 ㅠㅠ

애드립 같은 거 또 들을 수 있는 건가 하고 기대가 되더라

얼마나 감미로울까

 

 

얼마나 잠 들기 전 출근할 때 내 시간을 책임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 있지....ㅋㅋ

 

 

아 그리고 헤븐도 자세히 못 들었다 ㅠ.ㅠ

끊기기도 하고 핸드폰 음질을 크게 올려도 소리가 별로였다고 해야 하나

 

 

먹어 들어가는 소리같이 들려서 

가사도 잘 안 들리고 음원을 지금 기대하고 있다!!!

 

 

 

암튼

앨범 선주문도 지금까지 66만장이고

팬들이 든든하게 엑소한테 힘을 주고 있지만

 

 

나도 계속 경수한테 힘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요새 나 혼자 되게 의지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미안했다 ㅎ

 

준비하는 기간도 엄청 바빴을텐데

컴백하면 더 바쁘고

 

쉴 시간이 있긴 한 건가요?

잠은 잘 자고 있는 건가?

 

 

몸에 좋은 맛있는 음식도 갖다 주고 싶고

어깨도 주물러 주고 싶고

잠도 푹 자게 해주고 싶고

여러 가지 다 하고 싶지만

못 하니

 

마음으로라도 응원해야지 뭐 ㅠ.ㅠ

 

 

음원 들으면서 아 이런 감정을 전달하고 싶었구나 하고 듣고 

앨범도 더 사고

투표도 하고 팬 사인회도 응모 해 보고

공방 참여 신청도 해보고 당첨되면 가보기도 하고

콘서트 티켓팅도 하고 콘서트도 가고

그러면서

 

 

엑소가, 경수가 준비한 것들에 관심을 갖고 응원을 하고 반응을 보이면

그동안 힘들게 노력했던 것에 엑소로서 보상을 받은 느낌이 들까?

 

 

충분히 보상해주고 싶어 정말

 

 

 

급하게 일정이 돌아가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천천히 멀리 보고 같이 갔으면 좋겠어 경수야

어제 경수가 된장찌개 끓였던 뚝배기처럼 ㅎ 천천히 하지만 길게

 

 

이제 또 내일을 위해 푹 쉬어야 할텐데

푹 쉬고

에너지 충전해서

내일 또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할게

 

 

 

나는 뮤직비디오는 자고 내일 보고

 

 

오늘은 음원 들으면서

아 이 노래가 이런 노래구나 하고

 

이 난 이 노래가 제일 가장 꽂혀

이 부분이 진짜 좋다 하면서

가사 최고! ㅠ 하면서

 

음원 사이를 헤매이다가 오늘 잠에 들지 않을까 싶다.

 

 

 

난 음원 나오고 나서 듣다가 글 쓰기도 하고 그러다 자겠지만...

 

 

경수는 일찍 푹 쉬고 잘 잤음 좋겠다~ 

오늘 너무 고생했으니까 말야ㅠ.ㅠ

 

 

좋은 밤 보내~ 내 기운 나눠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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