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회사입사한지 17개월차(1년5개월) 사원입니다.
보건쪽 전문대졸업 후, 웹디자인쪽을 너무 배우고싶어서
서울에서 학원다니면서 <GTQ1급, 웹디자이너기능사> 자격증 따놨구요
웹디자이너기능사 자격증을 정말 운으로 따게되서 취업하기에 지장있을것같아
폴리텍 1년제다니면서 관련 자격증 더 따고 배우다가 취업하게 되었으요
문제는 포토샵, 일러스트같은 디자인툴은 어느정도 만지지만(전문가수준은 못되요..)
웹코딩은 여전히 아예 못해요.. 회사면접볼때도 그런사항을 말해놨고
다행인건지 제가 취직한 회사는 디자인업무가 크게 많지않아서
경리보조 겸 간단한디자인(카다로그제작, 홍보메일 디자인, 홈페이지 관리 등)과 같은 업무취지로 저를 고용했어요.
경영지원팀 여자 대리님 한 분이 계신데 제가 입사했을 당시 그분이 출산휴가를 앞두고 있었거든요.
그 대리님이 계신 2개월 동안 저는 급여정산, 4대보험 취득.상실신고, 자금결제 와 같은 일을
배우고 대리님 안계신 3개월 동안은 제가 혼자서 했어요.
그리고 대리님이 출산휴가를 쉬시고 돌아오시고도 여지껏 그런 업무들은 제가 하고있어요
회계의 회자도 모르던 제가 회계프로그램정리를 할 줄도 알아요..
제가 입사하기전 대리님이 해왔던 일들을 지금은 제가 반이상 떠맡고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업무는 한달에 한두번..?)
그리고 대리님께는 재고관리? 와같은일을 시킬거라고 하시드라구요 사장님이..
2015년에는 연봉 1700에서 지금 220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여 세후 171? 받고있고,
100만원 - 빚갚기 (서울로 이사와서 우리가족.. 빚 3천만원있어요 엄마랑 같이 갚는중)
20 - 연금
10 - 청약
15 - 교통비, 치과(교정)비
이정도가 고정지출이에요..
2015년도에 적금들었었는데 적금이자도 별로안되고
저희집 빚이자가 훨씬쎄서 엄마랑 같이 갚아가고있어요
제가 같이 갚은돈은 엄마가 나중에 저한테 갚기로 했어요 ㅋㅋ..
말 정리가 안되죠..죄송합니다.
1. 취직후 저의 이런삶들은 의미가 있었던것인지 제가 잘 하고 있는것인지 연봉은 적당한건지..
2. 회사를 이직하게 된다면 이런 스펙으로 취직이 가능한지..ㅠㅠ
3. 이러한 제 씀씀이는 잘 되있는것인지 톡톡님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ㅎㅎ
충고 해주셔도 좋고 제 생활은 이런데 톡톡님들은 어떤 생활이신지도 궁금하고..
답변 부탁드려요
**아..참고로 대리님은 올해 32살 11년차시고 연봉 3900입니다.
3년째 동결이세요 제작년에 연봉오르시고 작년에 출산휴가있어서 동결 올해는 별 이유없이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