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길 바라
나는 오늘 네가 피곤한 것 같기도 해서
걱정이 좀 됐었어
무대에선 물론 그런 티가 한 개도 티가 안 났지만
아 그리고 남자들이 몬스터 뮤비보고
반응 좋다던데 역시 내 예상대로인가 우하하
몬스터도 좋아하지만
럭키원 춤과 컨셉을 멤버들 중
제일 잘 어울리는 이미지로
찰지게 소화하는 듯한(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더라!)
나만의 럭키원 경수의 멋진 모습을 내일도 기대해요.
그냥 아.. 뭐라고 더 표현이 안 되는데
럭키원은 좀 현실 멋짐에 더 가까운 느낌이야ㅎㅎ
몬스터는 어떤 극적인 이야기 속에 나올 것 같은
치명적이고 매력있는 나쁜 남자같은 멋짐이라면
럭키원은 왠지 길 가다가 섹시하고 멋있어 보이는 남자가
경쾌하게 걸어 가는 거 볼 수 있을 것 같은 현실적인 멋짐이라고
멋대로 생각을 해봤어 미안해 ㅎ
경수야
푹 자고 내일 하루 잘 보내자
무대 기다릴게
널 보러 가기 위해 뭐 광탈 쯤이야 하며
포기를 모르고 사는 강인한 여자가 될게 ㅎㅎ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