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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비스센터의 횡포, 어이없고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

zzukku |2016.06.10 00:00
조회 1,510 |추천 3

5.29일에 결혼식을 올린 새신부입니다
결혼전에 미리 입주해서 가전제품 및 가구를 채우던중 5.14일에 LG클래식 티비 42인치를 하이마트 온라인에서 구입했습니다.
다음주 오전 10:30에 설치를 맞치고 오후에 일을 다녀온 뒤 저녁에와서 남편과 티비를 틀려는데 티비에 도색이 잘못되어있는걸 확인했고, 바로 사진을 찍어서
하이마트 배송기사님께 문자로 사진 전송후 확인 부탁드린다며 글을 남겼고, 조금 후 연락이와서 기사님도 체크를 못하신 부분이라며 회사로 복귀후 체크해 주신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날 밤늦게 하이마트 기사님께서 전화를 주셨고 일이 너무 늦게끝나 회사에 들어가보니 윗분들이 안계셔서 바로 체크가 안된다고 하셨고, 급하시면 LG서비스센터에 바로 연락취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바로 LG서비스센터에 연락을 취했고 도색이 잘못된 부분을 찍은 사진도 LG서비스 센터쪽에 전송해 드렸습니다.
그 다음날 LG서비스센터에서 방문을 하셨고 LG서비스 기사님도 도색잘못이라고 말하셨습니다.
LG서비스센터 기사님도 회사에 복귀후 추후 조취에 대해서 연락을 주시기로 하셨고, 다음날쯤인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LG서비스 센터기사님이 말한것은 외부부품교체와 2년 무상수리였습니다.

저는 새로산 티비를 분해하고싶지 않고 교환을 하고싶다고 전했습니다.솔직히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42인치에 클래식티비면 70~80만원인데다 새 가전제품, 새 기계를 분해하는 건 그닥 내키지 않았습니다.
LG쪽에서 잘못나온게 맞다면 교환을 해달라고 했으나, 교환이 안된다고 하였고, 교환이 안되는 이유는 하이마트에서 설치후 받았던 저의 확인 싸인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이마트기사님이 싸인을 받아가실때, 제품을 받았다고 확인하는 싸인인줄만 알았지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그런 효력이 발생하는 건지 몰랐고, 그런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LG서비스센터기사님께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LG서비스센터기사님이 할수 있는게 거기까지라며 직접 LG서비스센터 본사에 연락을 취하라고 하였고, 다음날 LG서비스센터본사 상담원과 통화를 하였지만 LG서비스기사님이 그렇게 말하셨다면 그 이외에 조취는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LG쪽 과실인데 왜 저의 제품을 분해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않고 분해하고 싶지않다고 하였고, 다른 의견을 듣고 싶으니 다른 직원분 연결을 해달라고 부탁하여 그날저녁에 남과장님이라는분과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또 비슷한말을 듣게 되었고, 남과장님께서도 하이마트기사님께 싸인을 했기때문에 교환이 안된다고하여, 저는 또 같은 말을 해드렸습니다 "싸인을 했을당시 싸인에 효력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지못했고, LG쪽 불량이 확실한데도 안되는건가요?"라고 했더니
그러면 다시 하이마트측이랑 통화를 하라고 하더군요.....여기서 1차로 화나 났습니다. 서로 확인하고 체크하면 될것을, 고객한테 여기저기 전화하라고 하고 서로 미루기만하는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다시 하이마트에 전화하여 LG서비스센터에서는 하이마트 기사님이 제 싸인을 받아가서 교환이 안된다고 하는데, 하이마트쪽에서는 그 싸인으로 교환이 안되는게 맞는지 확인하고 체크 해달라고 했고, 하이마트기사님과 LG서비스센터과 체크후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진작 양 회사끼리 연락하고 체크하면 될것을 고객한테 여기저기 체크하게 하다니.....
그리고 잠시후 하이마트쪽에서 연락이 왔고 LG서비스센터와 제가 합의가 안되서 LG쪽 컴플레인부서? 쪽에 제가 올라가 있고 곧 연락이 갈것이니 그쪽과 통화하면 될것 같다구요...

그후 결혼식 준비로 바빠 연락이 오는걸 기다리다 깜빡 잊어버리고 29일 결혼식후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6.4일에 집에와서 물건정리를 하던중 티비가 제눈에 띄었고, 그후에 전화가 안왔다는게 생각이 나더군요.
주말과 연휴가 끝난 6.7일에 LG측에 연락을 취했고, LG측에서는 저에게 연락을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해외에 가있어도 부재중 목록이나, 전화를 했다가 바로끊어도 문자가 남기마련인데, 아무것도 못받았다고 했더니 체크해본다고 했고
그날 저녁에 LG서비스센터 남과장님께 다시 연락이 오더니, 저번에 전화를 드렸었고 하이마트랑 연락을 취해보라고 말씀을 드렸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과장님이랑 그렇게 통화이후에 하이마트에 통화해서 다시 LG쪽 연락이 온다고 했었는데...
하이마트와 LG쪽에서 뭔가 잘못전달이 되고있었던듯하다며...
결국 저는 여기저기전화하다 양회사에서 아무런 연락을 조취를 받지도 못하고 방치되어있었습니다.

너무 화가났지만 다시 하이마트에 연락을 했고, 하이마트에서는 다시 체크후에 김팅장님이라는 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너무 죄송하다며...
제가 LG쪽과 하이마트랑 연락을 여러번 했었다는 얘기를 들었고 확인해 봤더니, 하이마트 기사님이 티비를 설치해주신후에 받아가신 싸인은 LG쪽에 불량이 확실하다면 그싸인으로써 큰문제가 되지않으니 LG쪽이랑 상의해서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이회사 저회사 양회사에 계속 연락하게해서 죄송하다며...

하지만 하이마트 남팀장님께서도 LG쪽에서는 교환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셨고, LG측에서 곧 저에게 연락이 갈것이라고...
그리고는 바로 LG측에서 연락이 왔고, 또 똑같은 답변...
그렇다면 만약 제가 하이마트기사님께 싸인을 안했다면 교환이 가능했을까요? 라고 물었더니.... 답을 정확하게 안하시더군요....

첫번째 전화했을때는 싸인이 문제라고 하시더니,싸인을 하지 않았어도 절차상 확답을 드릴수 없다고...
그렇다면 LG쪽 과실이 확실해도 싸인을 하지않아도 소비자가 피해를 받을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하이마트기사, LG서비스센터기사님들 모두 LG쪽 불량이라는데도요...

첫번째 통화랑은 말이 달랐습니다. 이해가가지 않고 너무 억울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결국 처음에 제시해주셨던 외부부품 교환과 2년무상서비스밖에 안된다면 어쩔수없지 그렇게 해야겠지만, 여기저기 전화하게하고 고객에게 미루고 방치하고 결국 한달이 다되도록 아무런 조취도 못받고,
첫잘못은 LG가 불량을 만들었는데도 왜 제가 손해를 봐야하는지, 양 회사간에 충분히 얘기하고 전달할수있는 부분을 왜 저에게 연락하라고 하셨는지...

그랬더니 대답은 "고객님께서 하이마트쪽에 싸인을 하셨고, 싸인에 효력에대해 설명듣지 못했다고 하셔서 하이마트랑 통화해보라고 말씀드린겁니다"라고 하더군요.. 결국은 제잘못으로 미루는 LG서비스센터.
LG의 불량인데도 하이마트에 미루고, 고객에게 미루고,고객 핑계만하고, 이게 대기업의 서비스인가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대기업인 LG서비스센터에 과장이라는 분이 할 소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하는 기업인 LG에 서비스라고는 믿을 수 없을만큼 형편없고 화가납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놓으라하는 대기업에서 불량을 만들었는데도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소비자에게 미루기만 하다니요, 이런게 대기업이 횡포라면 횡포랄까요...
그런 기업에 과장이라는 분이 하는 말이라고는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합니다.

여기저기 전화다가 화만나고 진빠지고 억울하고, 소비자에 권리라는 것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잘못이 아니어도 소비자의 잘못으로 만드는 LG, 그리고 나몰라라하는 서비스센터, 정말이지 너무 한것 같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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