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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예정일 열흘전 시아주버니 결혼식

ㅇㅇ |2016.06.10 13:50
조회 63,788 |추천 5
얼마 전 올라온 글을 읽고 상황은 좀 다르지만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건지 고민되어서 조언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7월10일이 시아주버니 결혼식이고 저는 첫째아이 예정일이 7월 21일입니다. 결혼비용 아끼신다고 덥지만 비성수기로 날을 잡으셨어요.
식장과 우리집은 차로 2시간정도(고속도로 타요)이고
처음 날잡으셨을때는 당연히 참석해야지 생각했는데
임신중에 입덧이 정말 심해서 막달인데도 임신전하고 몸무게가 똑같아요(여전히 입덧중);;; 그래서인지 예상했던것보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이드네요..
그날 컨디션을 보고 참석여부를 결정해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무리인건지 여쭙고싶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혹시 참석하게되면 한복을 대여해야하는걸까요? 임산부 원피스가 나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60
베플뭐얔|2016.06.10 14:59
안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시댁에서는 막 오라고 하는거에요? 남편은 뭐래요? 누가 뭐라하든...예정일 코앞에 두고...집밖은 무리
베플|2016.06.10 16:04
남편델고 의사분과 상담해요.. 가지말라할테니..그래도 가야하면 근처병원위치알고가요
베플요이|2016.06.10 14:03
저는 첫째 출산예정일 일주일 전에 친구 결혼식 갔었어요. 왕복 3시간 거리였고 고속도로 탔고요. 친구한테는 예정일이 다 되가서 못가겠다고 이해 해 달라고 미리 말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컨디션도 괜찮고 몸도 그날따라 가뿐;한 거 같고 하길래 연락도 없이 진짜 급 갔었어요. 글쓴님도 상황봐가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 가게 된다면 몸 무거운데 가는 것도 기특하다 하실테니 옷은 편한 임부복 입어도 이해 해 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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