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차 새댁입니다
아직 아기는 없구요 40살 넘은
시누이가 늦게 결혼해 애기를 낳았는데
저보고 애를 키워달랍니다
시누-올케 우리 애좀 올케네가 키워줘
저-저희도 애기 가지려고 병원다니고 그러는데
그건 힘들어요
시누-올케 시누이 부탁인데 그것도 못들어줘?
올케는 애도 없고 애도 잘보니까 키워줘
저-형님 형님애는 형님이 키우셔야지 제가 왜 키워요
시누-우린 사업해서 여기저기 다녀 애데리고 어떻게 다녀
안키워주면 시집살이 시킬꺼야 ㅋㅋㅋ
이러시는데 신랑이 누나 새끼 누나가 키우라고
왜 우리한테 맡기냐고 싫다고 하니 마누라 치마폭에
쌓였네 어쩌네 하면 울고불고 시부모님께
전화해서 얘네가 자기애 안키워준다고 울고불고
시집살이를 당해봐야한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왜 키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신랑은 저희 이사갈집 시누이한테 말하지도 말고
시누이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받지말라고
인연끊자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제가 키워야 되는걸까요?
추가)
댓글 뭐 자작이다 어쩐다 하시는데
안당해보셨음 말 그렇게 하지마세요
시집.장가 가셔서 당해보시길 바라네요
시누랑 연락 끊을꺼고 만약에 맡길꺼면
한달에 200씩 달라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