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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 있냐?ㅋㅋ

ㅇㅅㅇ |2016.06.10 19:48
조회 706 |추천 1

여자24살 모쏠이양 ㅎ

 

155에 51이고 다이어트 3달 해봤는데.......그래서 56에서 51까지 뺐는데 51에서 한달넘게 안내려가고(진짜 fm으로 했음. 2달동안 5kg 빠졌는데 그이후로는 안빠지더라. 헬스 1주일에 6일가고 하루에 1200kcal 먹음 헬스트레이너도 칭찬해주고했음) 해서 포기했어

빵 편의점음식 진짜좋아하는데 해도 안빠지고 알아주는사람도 없고 하체는 안빠지고 가슴은 aa컵되니까 의욕이 안생기더라

그래서 걍 포기했어!! 헬스지금 일주일에 3번만 가고 운동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이고

먹고싶은거 실컷먹고있어 ㅋㅋ 대신 야식안먹고 과자는안먹음 과자보다 난 빵이좋아서 과자는포기 ㅎ 그리고 치킨먹은다음엔 2일 조절하고 하루에 1500kcal 이상은 안먹으려고 노력함.

그래서 살찌면 53 그래도 찌는건싫어서 한 2주 조절하면돌아오고 그럼또먹고 ㅋㅋ

 

포기하니까 편하다 ㅋㅋ 솔직히 51도 26사이즈 충분히입고

팔이랑가슴만빠지고 허벅지 안빠지니까 힘들엇거든 살잘찌는체질인데 남친사귀면 관리해야되고 눈치보고 하체 뚱뚱하다고 비난받을텐데

 

편의점알바 주말에해서 한달에30받는데 맛있는폐기물도먹고 친구불러서 저녁에 맥주먹고

이런게 삶의 낙인거같ㅁ음 ㅎ

 

다이어트 짜증나 ㅋㅋㅋ 상체만 빠지고 살빼면서 소개팅 나가도 다실패하고

걍 혼자서 먹고싶은거 먹고 편하게살고있어 ㅋㅋ 나같은사람있어?

한달에 서울에서 30이면 외식도힘들고 영화볼돈도없는데 편의점음식먹으면서 베이코리언즈로 영화보고 친구 고시원에불러서 같이얘기하고 이런삶도 괜찮은거같엉 ㅎㅎ 편하게살기로했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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