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정말 아무렇지 않은거니..? 해준게 많은 사람은 난데
왜 나한테 해준게 별로 없는 니가 나는 아직도 많이
생각날까....
철학자 톨스토이 말하던거 정말 공감되더라..
" 우리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이 나에게 베풀어준 '호의'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베푼
정성이 그 사람에게 배어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던말. 넌 나에게 쏟은 정성은 그정도 밖에
안되었던거고, 내가 너에게 쏟은 정성은 너무나도 커,
그래서 아직도 이렇게 미련하고 병신같게 널 그리워
하고 있나봐.
오히려 너는 행복에 잘 살고 있는것 같더라.
너가 언젠가는 내가 너때문에 아팠던 만큼 그리고 아파
하고 있는 만큼 너도 나때문에 죽을만큼 아파했으면
좋겠다.
나에대한 사랑을 그리워하며 너의 행동에 후회하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