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네가 너무 많이 좋아져버렸어....
미안해 힘들게 할려고 그런거 아닌데...
그냥 내 마음 좀 알아달라고
나 좀 봐달라고
괜히 투정부린것같아....
더 이해하고 더 믿어줄걸 처음부터...
내가 원래 의심이 너무 많아서....
그만큼 표현해줬으면 믿어줘야되는데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해하기 싫고 마음 열기 싫었는데
이제 내 마음이 너에게로 제대로 향하고 있는데
..... 고작 2주 기다리고 지친 나도 참...
미안해.... 내 입장만 생각하려 한건 아닌데
난 네 옆에 없고
내가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그게 신경이 쓰이는데
내 할 일이나 더 열심히 해야겠지 지금은?
난 아직 기다리고 있어....
참을께
너가 괜찮아질때까지
그게 아니고 날 떠나가고싶다면
놓아줄께...
비겁하겠지만 지금 당장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내가 여유가 없는것같아
상처 주기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