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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이 저만 갈궈요

병아리 |2016.06.12 00:43
조회 35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한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린이유는 다름아닌 저희 학원에 선생님 때문인데요. 저는 중학교 1학년 4월에 처음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과외였는데 나중엔 학원처럼 그룹스터디가 되더군요. 저희 중등부에는 중3이 저를 포함해 3명. 중2는 2명. 중1은 한명이있습니다. 저희 선생님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며칠전 저희 중등부에게 심부름을 시키더군요. 저말고 다른 중3애한테 돈을 주며 말하고 저희는 심부름을 다녀왔어요 그런데 중2와 중1이 먼저 학원으로 뛰어갔어요 그리고 남은 일행들은 혼이 났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해가 안되는것이 선생님이 제 등을 3대 때리면서 빨리 오지않고 뭐했냐며 소리지르더군요. 제가 책임지고 갔으면 빨리왔어야된다면서요 전 솔직히 어이가 좀 없었습니다. 다른 중3애한테 맡겼으면서 저한테 그렇게 말하는것이요. 그리고 의자에 앉으면서 "어휴, 저 미친년!" 이라더군요. 2년동안 이런취급을 받아서인지 이젠 별 느낌없지만 좀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제가 숙제를 몇장 안해온 날이 있었습니다 중3 남자애는 거의 안했고 중3여자애는 여행갔다온다고 거의안했는데 저보다 숙제가 작더군요 제가 숙제를 안해온것은 제 잘못이니 맞은것도 이해됩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봐주는것인지 숙제 빨리하라며 사근사근하게 굴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날 전 숙제를 다하고갔어요 그런데 그 남자애가 안해와서 저도 같이 때리면서
"이미친것들이 숙제를 안해와?! ♤♤이는 여행갔다와도 다해왔는데!! 어휴이 썅것들 잡것들!!!"

이라고하더라고요. 어이가 없던게 ♤♤이는 그 작은 슉제도 다못했던데 다한것 처럼 포장해주고요. 그리고 제가 선생님께 전화를 드리면 아무말도 없으십니다. 그래서 전화받은지 티도 안나구요 그것보고
"이년은 전화받으면 말을 안해 말을!!"
이라고하더군요. 게다가 저번에 남자애와 심부름을 갔는데 무심코 A로 가야하는데 B로 가고말았어요 그래서 전화로 하는말이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더군요 . 그리고 길을 알려주면서 한번 휙지난 길을 기억도 못한다고 답답하다 그러구요 그런데 저보다 나이많은 언니는 그선생님과 잘 지내요. 그냥 선생님이 그언니 한테 관대하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선생님이 이상한건가요? 그동안 쌓인 썰들은 많지만 이까지만 적겠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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