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때 넌 여자친구가있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니가끌렸고 널 갖겠단 맘으로 널 흔들었었지 넌 나한테 흔들려 1년정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랑 만났어
너무 좋았어 처음부터 찌릿한 맘을갖게한건 니가 처음이었으니까 우린 정말사랑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사소한걸로 싸우게되더라 내가술을먹는걸 너무싫어하는 니가 싫었어 내주변사람들 회사사람들까지도 못만나게하는것도싫었고 집착하는 니가 싫었어 마치 쇠창살없는 감옥같았어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했지 넌 나에게 욕을지껄였지 나에게 욕한남자도 니가 처음이었단다 우린 4개월만에 안좋게 헤어졌어 근데 계속 니생각나더라 시간이지나 우린서로 다른사람을 만났지 근데 넌 날못잊고 그여자와헤어지고 나를붙잡았어 나도 너한테미련이남았는지 만나고있던 남자를 떠나 너에게 갔어 내주변사람에게 온갖 욕이라는 욕을다먹고 사람을 잃어가면서까지 너한테갔지 진짜 이게마지막이다 싶어서 너만믿고 갔어 너와결혼이야기가 오가며 집에인사까지 드렸었지 너의 어머니가 날너무 이뻐하셨어 반찬도해주시고 항상 날반갑게 맞이해주셨지 물론 아버님도 너무좋으셨어 내가 니집에 가면 항상 소주한잔같이 하고 저녁밥먹고 심심하면 고스톱도치고 이야기나누는 자체가 행복이었어 진짜너무너무행복했는데..
너의 그 성격..분노를 참지못하는 니 더러운성격 술만먹었다 하면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처음엔 참았어 사랑하니까 이사람을 내가 고칠수있겠다라는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내가고치려고 발버둥을쳤어 근데 나만 상처받고 힘들어하고있더라 그동안 너는 한단계한단계 더심해지고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힘들어져서 끝내 또 헤어지잔말을했지 가는여자 안잡는니가 왠일로 잡더라 근데도 난그게 더 무서워서 니랑못만나겠더라 이대로결혼까지해서 진짜 사랑과전쟁 찍을거같은 느낌이라서 그래서 냉정한척했어 사랑하는데 헤어진다는말이 이건가 싶더라 근데 참웃긴다 넌 또 아무렇지않게 딴 여자를 또 품었더라 나 이때까지 뭐한건데 내가 니한테 놀아난거가 사랑이그렇게 쉽나
니는 딴여자랑 행복해하고있는데
난 도대체 왜이렇게힘든건데 니때메 다른남자도 못만나겠고 자꾸니가보고싶어 미치겠는데..
그래서 너한테 내가먼저연락했지 근데 왜 연락받는데 니여자친구있을땐 여자연락안받잖아 내만날때는 여자번호도 저장안해놨었잖아 카톡도안했잖아 왜내전화는 받는데 왜내랑 카톡하는데 내한테 틈보이는 니가 참 밉다
그렇다고 니를 다시 흔들거나 만날맘 없다
단지 그냥...내눈에 딴여자랑 행복해하는 모습만 안보였으면 좋겠다
가슴이 찢어질듯아프네 가만히있어도 눈물나고 니이름만들어도 눈물이나서..
근데사람들이 그러더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그시간이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 난생처음 이런행동을 하며 우리이야기를 판에 지껄일정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