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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정말 하고싶은말

ㄱㄱ |2016.06.12 15:55
조회 1,818 |추천 4
고생했어 
너는 항상 자기 성격 받아줘서 고맙다고 했지만우리가 지금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내 성격이 한 몫 한거같아

너는 사귀는 순간부터 나에게 모든것을 주었지만나는 너만큼 다 주지 못한거 같아 

항상 받은만큼 해줘야 된다는 내 말을 싫어 했던 너였고 그에 반항하듯 더 많이 사랑해주었던 너였어 


여기 이야기가 다 내 이야기 같고 공감이 많이 되더라  혹시 너가 볼까 남겨보는거야 


마지막 그 순간 까지 나를 걱정해주던 너야 

나한테 매정하다고 울부짖던 너였지만 나는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변명이라고 그냥 단순히 자기가 싫어진거라고 포장하지말라고 그랬지

그런데 
너를 앞에두고 나스스로 나를 포장 할 수 있을만한게 하나도 없더라 나를 항상 멋진남자친구라라고 포장해준건 항상 너였으니까

다른 숨기는거 없이 오랫동안 생각해서 내놓은 결과이고 이게 올바른 결정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거같아


서로 운명이라고 철썩 같이 믿던 우리잖아서로 위치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다시 만날수있을거야


만난순간 우리가 마주하는 상황이추억이 될지 재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우리 서로 힘내자고마워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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